마약 잡는 귀신 경찰로 불리며 50여회 표창 받은 경찰관도
위장 잠복수사하던 도중 의심 피하려고 딱 한번 마약에 손댔다가
뽕맛에 미쳐서 마약 중독자가 되버림.
마약은 손도 대지 말아야함.
마약상덜도 뽕맛에 중독되믄 나락 간다는걸 너무 잘알아서
절대 마약상 본인덜은 뽕 안한다고
보배에서 배웠슴니다,,,
이건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도 충분할 스토리구만 영웅에서 마약 중독자라니ㅠ
이건 영화나 드라마 소재로도 충분할 스토리구만 영웅에서 마약 중독자라니ㅠ
총장이라고 하면 떡검총장한테 쪼인트 까임. 엉긴다고
마약범 잡으라고 했더니 본인이 마약중독자가 되면 어쩌노 ㅋ
마약은진짜 위험함
나라에서 잘 보살펴줘야하는데 이런곳에 세금좀 쓰자
히로뽕 중독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을 단 한명도 못 보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 느낌이 안나니까 자꾸 손대는거고
저런영웅을 버리면 누가 의롭게 사나?
뽕쟁이는 년마다 검사 해야됨 ㅋ
100%
집단 섹스입니다.
절대 한번이라도 하면 안되는 마약임
보상해줘야지
억울해서
어찌산다냐
정년 퇴직을 바란다면 ㅠㅠㅠ 출퇴근만
나라가 점점 개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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