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60대 보석상이 흑인 무장강도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흑인 강도에게 잔혹한 폭행을 당한 한인 업주는 머리에 중상을 입고 아직까지 말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스스로 식사조차 할 수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시 다운타운의 한인 보석 가게 ‘솔리드 골드 쥬월러스’에 흑인 무장강도가 침입했다.
이날 잔혹한 폭행을 당한 충격으로 서씨는 머리에 중상을 입고 말을 할 수 없게 됐으며, 혼자 식사조차 할 수 없는 상태로 현재 재활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밍턴 경찰은 39세 흑인 남성 캘빈 어셔리를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하고 1급 강도 및 기타 범죄 혐의로 체포했다.
서씨의 가족들은 이번 사건이 명백한 아시안 증오범죄라며 체포된 캘빈 어셔리에 대해 보다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들 스티브 서씨는 지역 매체 ABC6 액션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으로 아버지와 우리 가족의 아메리칸 드림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며 “미국으로 이민 와 사업으로 성공하는 것이 많은 한국인들의 꿈이었지만 이젠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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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그냥 짱깨하고 사라져야할 족속들임.
예전엔 몇몇 흑인이 깜둥이 짓한다 생각했는데
그냥 짱깨처럼 다 개새끼들임..
어르신 멀리서나마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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