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9년 금을 구매한다며 판매자를 살해후 살인죄로 무기징역으로 수감중이던 죄수, 21년 12월 같은방을 쓰던 동료죄수를 무참히 폭행함
2. 당시 피해자는 갈비뼈가 23곳이 부러진 상태로 확인, 1심때는 고의성을 입증할 수 없다며 무기징역을 선고, 2심은 공판 기일까지 미루다. 오늘 사형을 선고함
3. 여러 정황으로 보아 고의성이 명백하며 당시 망을보던 동료죄수들도 각각 12년 14년을 선고함
확실한 놈은 이제 보내자~
흉악범 사형 적극찬성
죄인들이 얼마나 사악한 죄를 저질렀는지..알수있고..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죄를 짓고 살아가고있는 사람들..
머릿속에 제대로 각인될것이다..
만약 사형이 제대로 집행만 된다면...다른 죄값도 자동으로 올라갈것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