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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truck&No=90304
아예 대놓고 가장 큰 혜택을 보겠다고...ㄷㄷ
세종-포천 고속도로 현 개통구간중 종점 구간을 제외한 가장 혼잡한 곳이 민락ic 입니다...ㄷ
9월 3일 개통한 3006번 버스입니다.
포천에서 잠실로 가는 첫 노선입니다만, 개통 이전부터 개통 이후 현재진행형으로
이 노선에 대해 간섭하는 이들이 많네요.
저런것으로 버스의 노선이 쉽게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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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만들때 10원하나 안보탠 사람들이 뭔 노선정류장을 끌어오려고 저러고들하는지
지하철 7호선 안들어온다고 현수막 걸고 들어온다고 환영하고 소각장 만든다하니 도로 다 막아노코 시위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씁쓸하네요...
포천시에서 노선 유치하려고 애쓴걸로 아는데 최근들어서 저렇게 이기적으로 구네요.
어느분 글을 봤는데 버스소음과 배기가스는 싫고, 그렇다고 정류장이 멀리 있는건 싫어하는 이중성이 너무 한심하더군요.
시골에는 그러지 못하고 걸어서 2~30분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기다렸다가 타거나, 그렇지 않으면 오도방이나 세레스 타고 가는 일이 있는데, 그런 촌동네처럼 그러지 않는걸 감사하게 여겨야죠.
무조건 백장무단으로 밀고 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 정류장으로 인해 52시간 넘어간다는 계산 나오면 패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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