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제가 올렸던 청주 ㅊ 회사 글에 이어
오늘도 청주에서 안내견 거부 발생했나보네요.
ㄷ 회사 기사님 한분은
개는 안된다고 문 닫고 가셨다고 하고
한 분은 처음엔 안된다다가 후에 민원넣겠다, 회사에 물어봐라 하니까 결국 태워주기는 했다고 하더군요.
처음 경우는 기사님이 차량 문제인지 뒤에 엔진룸 열어보고 탑승하시던 와중이었다고 하니 승차거부도 성립될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름 충청북도 도청 소재지인 대도시에서도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걸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청주면 그래도 나름 충북의 대도시인데요.
청주면 그래도 나름 충북의 대도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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