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손소독제 처바른다고 해결될일이 아닌것 같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싣고 다니는 버스기사들 좃된거지
아~~~~~씨발
기침하는 새끼들은 꼭 보면 그 많은자리중에 운전석 옆자리 처앉고 졸라 멀리가요 마스크나 하든가 아님 입을처막든가 씨발새끼가.......
기침은 지 좃꼴리는데로 해대면서 가래 나오면 꼭 창문 열고 밖에다 뱉어요
''삼켜 씨발새끼야''
마스크 쓰고 손소독제 처바른다고 해결될일이 아닌것 같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싣고 다니는 버스기사들 좃된거지
아~~~~~씨발
기침하는 새끼들은 꼭 보면 그 많은자리중에 운전석 옆자리 처앉고 졸라 멀리가요 마스크나 하든가 아님 입을처막든가 씨발새끼가.......
기침은 지 좃꼴리는데로 해대면서 가래 나오면 꼭 창문 열고 밖에다 뱉어요
''삼켜 씨발새끼야''
아무리 적어도 말없이 반대표만 오르는 걸 보고 한심한 기분이 들어 관둡니다.
대통령인 문재인씨는 뭐 특별한 방안이 없는지 아닥이나 하고있고
감염자수가 이정도인대 대통령특별 담화라도 해야되는게 아닐지요...
대통령인 문재인씨는 뭐 특별한 방안이 없는지 아닥이나 하고있고
감염자수가 이정도인대 대통령특별 담화라도 해야되는게 아닐지요...
그리고 안정세에 접어들던 코로나가 신천지때문에 테러수준인데,이상황에서 어떤 담화문을 발표할까요??..
대통령이 특별히 언급하긴했죠.신천지와 대남병원간의 관계를 자세히 조사하라고..
이제 개인간 소독및 방역 잘하고,지켜보면 될뿐입니다.
더 나아가자면 자영업자들,매우힘든시기이니 배달해시켜드세요~
그리고 우한페렴 그게 우한쪽에 생화학무기 제조시설에서 누출된걸 중국당국에서 수산시장 걸고 넘어지는거구요....
하여튼 짜장새끼들이 문제에요
뭔 대통령이 아닥한다고 했다가 무슨 우한폐렴이 중국 생화학이 어쩌구 저쩌구.... 어디 아프세요?
코로나가 중국때문에 시작한건 분명하지만 진정세에 들어갔는데 종교 하나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
무슨 중국인이 어쩌구 참나.... 말이나 앞 뒤 잘 맞게 쓰세요....
다른 승객들과 다툼이 생기면 불리하지만 운전승무원과 다툼이 생기면 민원으로 이길 확률이 높거든요.
잘 헤쳐나갈겁니다.ㅎ
- 중국인 5명
(이중 1명 일본에서 감염, 1명 국내에서 감염)
- 중국 다녀온 한국인 8명
- 이들로부터 2차 감염된 사람 6명
그 외 국가 여행객
일본:3명(추가 3~5명 확인중)
싱가폴:2명
태국:2명
이스라엘:4명(1명 추가 조사중)
베트남:1명(조사중)
※나머지 내국인들간 감염
(7~80%는 신천지 관련자)
-주요 집단 전파지
서울 명륜교회, 서울 종로노인복지관, 경남 청도 대남병원, 신천지 대구교회(기타 신천지교회 포함)
- 국내 중국인 거주 밀집지역
인천, 서울 대림동/신길동
- 코로나 바이러스 주요 발생지역
대구, 경북 청도, 서울 종로, 경북 예천
21일 확인자 6명
-> 22일 기준 확진자 79명, 사망자 2명
이탈리아 최초 확진 판정자는 일전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최근에 재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음.
이 말은 그동안 감염환자로 간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학조사가 사실상 어렵다는 점.
(상황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거)
정리.
1. 31번 신천지 감염자가 나오기 전까지 중국인 1차 감염자는 총 6명.
2. 이중 중국인으로 인하여 2차 감염이 된 사례는 같은 중국인 뿐으로, 한국인은 감염사례 없음.
3. 우한을 다녀왔거나 제 3국에서 감염된 한국인이 전파한 경우가 대부분.
4. 31번 감염자 나오기 전까지는 완치, 퇴원 환자 생기며 진정되는 분위기였음.
대부분의 기자 및 직원이 신천지 신도인 천지일보에서 신천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2월 21일
'"정부가 도둑 들어오게 문 열어주고 국민 탓만 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라는 내용의 뉴스기사 작성.
실제로 뉴스 기사처럼 여론 이는 중.
처음부터 지금처럼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으면 몰라도 확진자 20명대이던 시절에 입국 금지할 위험 무릅쓰기 어려웠음.
(메르스 사태 때 한국 입국금지한 나라는 없었으며 중국에 있던 한국인 메르스 환자는 당시 중국이 치료해주고 비용도 받지않음)
사드 이슈 때 봤듯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 재제 가할 수 있는 나라임.
과연 입국 금지해도 이탈리아처럼 감염자는 감염자대로, 대중 경제는 경제대로 손해봤으면 무슨 말이 나왔을지 궁금.
또한 우한에 있던 우리 교민들까지 입국 금지시켰으면 이 또한 뭐라 말했을지도 궁금함.
그리고 왜 특정 집단의 비 소통적 태도로 사태가 악화되는 지금에서야 입국 금지 키워드를 타겟으로 정부 무능론이 커지는지도 의문.
'WHO "한국 메르스 사태 초기 투명한 정보 공개 못해 실패"'
JTBC 2020.02
''환자 어떻게 치료했나' WHO, '잘 정리된' 한국 자료 요청'
무능하다고 한 것은 실제로 그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앉아 말로만 무능하다고 하는 것과는 다르죠.
감염환자 사망 사실을 5시간 후에야 알리고, 예방 방법으로 낙타와의 밀접한 접촉을 피하고 비멸균 낙타유를 먹지 말라던 그때를 잊으셨나요?
그때 초동대처 미흡에 대한 대통령 비판에 황교안 국무총리가 한 말입니다.
'대통령께서 국정의 모든 일이 다 개입하실 수는 없다','독감 걸렸다고 해서 정보 공개하지 않지 않느냐'
WHO 평가 이전에 국무총리부터 이런 말을 하고 있었는데 누가 국민들을 방심하게 했죠?
또한 억울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분명히-
섣불리 중국인 입국을 금지할 수 없었던 타당한 이유와 - 발 빠르게 중국인 입국 금지했던 이탈리아의 현 상황, 국내 중국인 감염자로 인한 한국인 감염자는 없었다는 내용과,
국내 중국인 주요 밀집 지역과는 상관없는 '신천지 관련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 주요 감염 지역까지 세세하게 설명했지만, 아무 반응도 없는 와중에 아무 반박도 없이 조용히 달린 반대표와
결국엔 이 많은 이유에도 한 문장으로 일축되어 다시 도돌이표로 돌아가는 듯한 '입국 금지 왜 안했나'란 주제에 답답해서 조금 황당해질 것 같긴 하네요.
대한민국 - 2.05%
일본 - 6.11% (크루즈국 제외)
싱가폴 - 6.59%
말레이시아 - 2.04%
미국 - 3.38%
누적 진단수
2월 22일 기준 대한민국 2만 1153건
2월 21일 기준 일본 1522명
(하루에 검사자가 100명도 안됨)
2월 21일 기준 미국 414명
타국은 보통 1100~1500명 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검사율입니다.
연쇄 감염의 시발점이 너무나도 명확히 신천지를 중심으로 퍼졌는데 어떻게 그게 초동 대처 실패라는 주장과 연관이 되나요..
아무리 적어도 말없이 반대표만 오르는 걸 보고 한심한 기분이 들어 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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