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YF소나타 12년식 입니다.
시동을 걸면 계기판에 조명이 들어옵니다.
저 상태로 시내 도로를 나오면 가로등 불빛과 기타 조명 불빛으로 내 차량의 전조등 없이도 주행이 가능한 듯 보입니다.
2018년식 그린시티 중형 차량 입니다.
시동을 걸면 계기판 속도계, RPM ,부동액,연료 게이지는 조명이 안들어오고 에어 게이지 와 시계, 라디오만 들어옵니다.
참고로 2012년식 중형 그린시티는 미등 이라도 안켜면 계기판이 더 까맣습니다.
미등안키면 잘안보임
블랙박스 영상 가지고 경찰청 스마트제보 어플에
신고해주세요.~
등화점등불이행 범칙금 30,000원 부과되요.~~
술먹고 대리 부르면
대리기사들이 라이트 끄고 내린다고 하네요
이유는...라이트 안끈다고 갑질 한답니다.
그리고는 또 평소처럼 다니는거죠
다만 독일넘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우디는 라이트가 켜져야할 상황에 켜지지 않음 계기반 바늘을 제외하고 모든 조명을 꺼버립니다. 벰베는 야간엔 라이트 오프에 두어도 꺼지지 않지요. 화려한 주간 조명등 좋습니다. 좋은 쪽으로 가는거니까요. 하지만 바라는건 거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설계하라는 겁니다
오토 기능이 있는 차들이 야간에 미등이나 라이트를 켜지 않았을 경우 계기판에 미등을 켜라고 주의 또는 경고로 운전자에게 식별 가능하게 만드는데 많은 비용이 들지도 않을 겁니다
안전을 생각하여 차를 만든다는 제조사가 이런 경우를 예측하고 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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