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탄 1.4톤을 개조해서 만듬..
고장버전 저상버전은 뒷타이어 더블에 5.50-13 인데 고상버전은 싱글에 6.00-16 타이어를 앞타이어와 같이 씀.
엔진은 sx 후에 ss 로 바뀜..
기어는 핸들기어로 전진5단 후진1단이며 플린져방식의 연료공급장치가 장착됨. 오리지널 기계식 엔진으로 이씨유 같은거 전혀 없음..
에어콘은 옵션이었으나.. 에어콘콤푸레셔 장착브라켓 결함으로 오래사용하면 에어콘 콤푸브라켓이 엔진에서 탈락하는 결함이 있었고, 레바셀렉션이라는 부품이 잘 부러져서 나중엔 구하기 힘들었음
앞,뒤 전부 드럼식 제동장치를 선택하였고. 최고속도는 120정도인데 고속도로에서 그렇게 밟으면 엔진이 곡소리를 냄
타이밍기어를 채택하여, 초기출발이 굼뜨긴 하나 엔진오일량만 충족하면 폐차때까지 고장날 일이 없었음
저공해조치 미지원으로 인하여 대부분 폐차및 수출 나감...
올해 4월9일에 서울에서 조기폐차 시켰음... 서울의 마지막 1,4톤 점보타이탄이었을듯 함..
고장버전 저상버전은 뒷타이어 더블에 5.50-13 인데 고상버전은 싱글에 6.00-16 타이어를 앞타이어와 같이 씀.
엔진은 sx 후에 ss 로 바뀜..
기어는 핸들기어로 전진5단 후진1단이며 플린져방식의 연료공급장치가 장착됨. 오리지널 기계식 엔진으로 이씨유 같은거 전혀 없음..
에어콘은 옵션이었으나.. 에어콘콤푸레셔 장착브라켓 결함으로 오래사용하면 에어콘 콤푸브라켓이 엔진에서 탈락하는 결함이 있었고, 레바셀렉션이라는 부품이 잘 부러져서 나중엔 구하기 힘들었음
앞,뒤 전부 드럼식 제동장치를 선택하였고. 최고속도는 120정도인데 고속도로에서 그렇게 밟으면 엔진이 곡소리를 냄
타이밍기어를 채택하여, 초기출발이 굼뜨긴 하나 엔진오일량만 충족하면 폐차때까지 고장날 일이 없었음
저공해조치 미지원으로 인하여 대부분 폐차및 수출 나감...
올해 4월9일에 서울에서 조기폐차 시켰음... 서울의 마지막 1,4톤 점보타이탄이었을듯 함..
당연히 규정 위반이었을텐데 그당시엔 그런게 없었죠. 시위대측이나 전경측이나 다들 눈이 뒤집혀서 대치할때였으니까요.
시퍼런 청자켓과 청바지 입고 날뛰던 백골단에 잡히면 실컷 뚜드려맞고 닭장차 타고 끌려가던 시절~..
1986~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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