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법원은

"사전 동의 없이 이성인 남성 요양보호사로부터 기저귀 교체, 목욕, 환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 행위 등은 수급자 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는 행위에 해당하지만, 그 정도가 고의 범죄인 성희롱, 성폭행에 이르렀다고 볼 수 없다"

라고 하는데

판검사님들 정치인들 어머님이나 딸들 담당 한 분이 

사전 동의 없이  

막 목욕시키고 기저귀 교체, 목욕, 환복 서비스 등을 해도 

판검사님들 정치인들 어머님이나 딸들 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는 행위에 해당하지만, 

그 정도가 고의 범죄인 성희롱, 성폭행에 이르렀다고 볼 수 없다고 똑같이 말할지 궁금하네요..

이제 아무 요양소나 동남아남자들 싸게 구해서 여성환자들 목욕시킨다고 해도 법원판례덕에 합법일듯..

https://v.daum.net/v/2024072702002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