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는 한 상태이고 경찰 조사중입니다.**

**블랙박스 영상은 상대 얼굴이 나와 저희 아들에게 욕하고 소리치는 영상으로 바꿨습니다.**

** 동영상으로 제 번호 찍어가더니 저에게 카톡한 내용도 올려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EyzwKIcWco&si=o7JfBWJsi2uFYh69"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0EyzwKIcWco&si=o7JfBWJsi2uFYh69 한문철에 제보 되었습니다 영상 보고 와주세요 

 **영상에서는 남편이라고 되어져있는데 잘못된 부분이구요 뒤에는 저희아빠 아기를 태우러 가는길이 아니고 친척집으로 저녁을 먹으러가던 상황이였습니다 **

**7월23일 화요일 오후 7시50분 JTBC 사건반장 방송 됩니다**

보험사기를 당한것같습니다.

저희 친아버지와 24개월된 아기를 태우고 친척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가던길 천안 원성동 천안여중쪽 골목길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왠 여자가 핸드폰 동영상을 찍으면서 차 한가운데로 걸어오길래 차를 세워달라는 제스쳐를 취해서 차를 세우고 창문을 여는데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왜 빌려달라고 하시냐 하니깐 계속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하시길래 그러면 바로뒤에 마트가 있으니 마트에서 빌려달라고 하셔라 저는 갈게요 하고 출발하려는데 핸드폰 동영상을 또 찍으며 제 핸드폰 번호를 찍는겁니다 그래서 출발 하는데 그 여자가 제 운전석에 서있었는데 사이드미러랑 운전석쪽으로 몸을 던지더니 지금 본인을 치고갔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희 아빠가 핸드폰 번호는 왜 찍냐 뭐하는거냐 하니까 저희 아빠께 닥쳐 이새끼야 하면서 먼저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저에게 욕을하고 소리지르고 저는 욕한마디 하지않고 반말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기가 놀랄까봐 최대한 침착하게 대응했지만 그여자가 계속 욕을하고 소리를 지르니 저희 아들이 놀라 울자 저희 아기에게도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러면서 경찰이 와서 진술을 하는걸 들어보니 제가 라이트를 껐다켰다 하면서 운전을 했다고 하는겁니다. 애초에 거짓진술이죠 그여자가 제출한 동영상에는 제가 라이트를 껐다켰다 하는 모습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파출소에서 출동하신 경찰관분도 이런경우가 몇번 있었다 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면서 아기에게 소리지르고 욕한것도 봐주지 마셔라 고소하셔라 경찰관분도 보험접수 해주지 말라고까지 하셨어요 그러고 그날저녁 저에게 카톡으로 욕하며 이상한 허위사실이 포함된 정치 이야기 대통령부인 이야기 삼성회장 이재용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고 경찰에 제 보험회사를 물어봐서 고객센터에 전화까지 하며 보험접수를 해달라고 했더랍니다. 보험 담당자분도 여기쪽에 잘 아시는분 아닌이상 고객센터까지 전화해서 보험접수 해달라고 하는건 조금 의심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험담당자분이 핸드폰은 왜 빌려달라고 하셨냐 물어보니 저랑 대화를 하려고 빌려달라고 했다 말하는데 애초에 말 앞뒤가 맞지않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보험담당자를 바꿔달라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제 보험담당자에게 7/19일 병원을 갈거니 지불보증서 요청한 상태라고 하는데 보통은 병원 가고난 다음 지불보증서를 요청하지 가기전에 지불보증서를 요청하고 병원에 갔다는건 이런적이 여러번 있기에 잘 알고 먼저 요청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제 보험 담당자분 에게도 욕설문자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폭행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있는데 저는 폭행한적도 없고 오히려 그 여자분이 저를 몸통박치기처럼 팔로 저를 밀치고 했습니다. 그걸로 서로 폭행접수도 하였는데 담당 형사께서 연락이와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이여자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여자가 먼저 시비를 걸었을거로 생각이든다 하시더라구요 그 여잔 제 사건 말고 또 다른 사건으로도 조사 받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말씀해줄수는 없다 하시는데 그 여자랑 통화도 하기전이라고 하셨는데 제정신이 사람이 아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고있는사람이 아니다 하시는거보면 몇번 이런일로 조사를 하셨던거같습니다.

다른사람은 그냥 넘어가고 합의해주고 끝냈는지는 몰라도 저는 그냥 안넘어 갑니다. 저와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오질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희 아빠께 2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저희 아들에게 욕을하고 소리를 질렀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납니다 아기는 그날이후 밤에 자다가 자지러지게 울면서 깹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에게 욕을하고 소리를 지른부분에 대해서는 아동학대로 고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