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살다살다 이런일도 당하네요..

15일저녁 모텔주차장에주차

타워형이라 모텔측에 차키맡김.

16일아침 차 받아서이동.

다른데주차후 차량파손확인.

17일 모텔측에서 보험접수.

보험접수내용은 차대차사고 대물보험접수.

18일 공업사에 차량입고.

20일 보험사쪽에서 차량사진확인후 보험접수취소됨

접수취소이유는 차대차 사고가아닌 건물기둥에 긁힌사고로 확인되어 취소됨.

20일오후 모텔측에서 현금으로 전액보상하기로함

이때 말하길 직원한테 일부금액 받기로 했다고함.

22일오후 차량수리 다되었다고 연락옴.

최종수리비  약1,910,000원 

업무용차량렌트비 600,000원

모텔측에 입금 요구하니 렌트비는 못주겠다며 렌트비는 해당사항없으니 사고낸직원이랑 나랑 얘기하라고함. 이때 사고냈던 직원은 연락두절상태였다고함. 연락두절인직원을 나보고연락해서 돈받으라니 참 어이없네..

그래서 전부 취소시키고 내보험사 접수하고 차량찾음. 보증금 350,000원 결재

블랙박스영상가지고 경찰서 접수하려고 영상 확인하려는데 사고영상만 안보임.

복구프로그램 돌려서 확인해보니복구됨.

영상가져가서 경찰에  사고접수시켜 놓은상태임. 

3월27일 동생이 모텔예약자라서 후기글 올렸더니  숙박예약업체쪽에서 사실확인도없이 바로 숨김처리를 한상태임.

모텔예약업체도 열받고 사고낸직원도 열받고 모텔담당자도 짜증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