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IP샵 << 비상장 주식을 정상 상장 한다는 말로 약 8천만원을 사기 치려 한 것을 

어떻게 알게 되서 막았습니다 . 이때 막고 나서 경찰에 신고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지금 무척 많이 아픔니다. 3월 25일 주식 계좌에 있는 비상장 주식도 반환 하여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 왔는데 ... 설마 추가 적으로 집요하게 할거라 생각 하지 못했네요.

여기에 글 올린것은 다른분들이 더이상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글 올림니다.

이미 경찰에 신고 했고 형사고소로 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아마 대포폰에 대포 통장을 이용 했을거라 생각되지만...

톡에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여기 신부 사진도 아마 도용 일것 이라 생각 됨니다.

그래도 몰라서 스티커로 가려 봅니다... 

하나 화가 나는 것은 IP샵 이라는 회사가 정말 있고 비상장이며 비상장 주식을 시장에 매도 하였고 

이것이 사기에 같은 수법으로 개속 사용 되고 있다는 것 ... 

나이드신 분들은 조금만 증빙 서류가 있으면 넘어 감니다.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들 카톡 가끔식 열어 보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