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식 지프 체로키 2.0 디젤 4WD 리미티드 모델을 판매합니다.》170마력의 터보 에코 디젤 엔진 탑재》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전천후 안정성 뛰어난 4륜구동 시스템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11,000km 실주행
- 실용적인 공간의 SUV
- 고급스러운 진회색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안정적인 4륜+170마력 터보 에코 디젤
▶지프 최초의 2,000CC 엔진 탑재!!올 뉴 체로키는 보다 탄탄한 차체와 정밀해진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 전후 독립식 서스펜션,
고성능 차량에 주로 적용되는 FSD(Frequency-Sensitive Damping) 등 기술을 통해 고속 혹은 도시의
온로드 주행시에도 세단과 같은 다이내믹한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동급 최초로 9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해 차체의 떨림이나 진동이 없는 부드럽고 안락한 출발과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7, 8, 9단의 고단 기어는 보다 느린 엔진 회전으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6단 자동변속기에 비해
약 10~16%의 연비 개선 효과를 가져온다. 고속 주행 시에도 엔진회전수가 1500rpm 내외로 유지돼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 수준도 획기적으로 줄었다.
론지튜드, 리미티드 트림에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복합연비 14.0km/ℓ의 2.0L 터보 에코
디젤 엔진이 지프 모델로는 최초로 탑재됐다. 정차할 때 자동으로 엔진을 멈추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스톱·스타트 기능이 적용돼 연비를 5~10% 가량 향상시켜 준다.
이밖에 이번에 출시된 모델들에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주고, 사고 이후에도 탑승자를 보호해주는 안전
주행을 위한 70여종의 다양한 첨단 사양들이 적용됐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체로키는 동급 최고의 온·오프로드 성능과 사양, 혁신적인
디자인을 무기로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8만여대가 판매되며 최고의 중형 SUV로 자리잡고 있다며
뉴 체로키의 고객은 어떤 도로, 어떤 날씨에도 아무런 제한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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