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형 (2015년 11월 등록) 벤츠 CLS250 d 4매틱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48,000km 짧은 주행거리 및 최상급 컨디션
유지
》밸런스 뛰어난 4매틱+효율좋은 204마력 디젤 4도어 쿠페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48,000km 실주행
- 짧은주행 및 최상급
- 선호도 높은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4륜구동+효율좋은 디젤 4도어 쿠페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선루프/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메모리 시트 등..
▶판매자의 한마디
수입차 비싼은 고퀄리티 차량 판매를 목표로 지향합니다.
저희 수입차 비싼은 최고의 차량을 선별해서.. 완벽한 고퀄리티 차량만을 판매 합니다.
판매 전차량(수리 및 점검)출동 1:1 맞춤
서비스를 합니다.
▶벤츠 CLS d 4매틱
2016년형 부터 블루텍에서 d로 변경되었다.
CLS는 옆에서 봐야 한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차체가 벤츠가
보여주고 싶은 이 차의 정의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벤츠는 4도어 세단의
편안함에 스포티한 쿠페의 느낌을
주는 차를 만들었다.
지금은
쿠페형 세단이 흔하지만 2003년 출시 당시에는 세계 최초였다. E클래스의 플랫폼에 화려한 디자인을
더한 CLS는 한국에서도 인기다. 세계
판매 상위 5위 안에 한국이 있다. 지난해 11월 벤츠는 CLS의 페이스 리
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본격적인 판매는 이달부터
시작했다.
CLS가 첫 인상에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것은 변함없다. 검은색의 다이아몬드 그릴과 큼직한 벤츠의 로고, 긴
눈초리가 강조된 헤드라이트가 또렷하다. 위쪽 테두리가 없는 유리창부터 내부의 광택 원목 마감재는 적당히
화려한 멋을
안긴다.
CLS는
디테일을 발견할수록 또 달라 보인다. 어둑한 주차장에서 은은한 실내 조명과 인테리어가 운전자를
반기는 동안 헤드라이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각각 12씩 총 24개로 쪼개진 LED 헤드라이트가 순서대로
다라락 교차며 켜졌다. 디자인만 화려한 것이 아니라 벤츠의 일명
멀티빔 시스템은 주행상황에 따라 각각의
LED가 각각 밝기와 방향을 무려 225단계로 조절한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