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식 (2024년 8월 등록) 스즈키 짐니 1.5 4WD 시에라 모델을
판매합니다.
》개성 강한 정글 그린 컬러(국내에서 보기 드문
컬러)
》견고한 프레임 바디의 견고함/4WD 변환 가능 시스템
》무사고 운행/짧은 주행거리/적당한 연비/놀라운 연비
》Little G-바겐 및 Little D(Defender)로 완벽 커스텀
가능
》퍼포먼스가 다른 1,462cc 경형 SUV 희소성의 짐니 시에라
》기존의 경차짐니와는 차원이 다른 1500cc 의 파워풀한 엔진의 퍼포먼스
▶본 차량상태..- 무사고 운행
- 정글 그린 바디
- 19,000km 실주행
- 1,462cc 4기통 경형 오프로더
- 안정감 더해주는 4WD 시스템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스즈키, 경형 SUV ′짐니′ 강인한 인상의 오프로더
스즈키가 지난 1970년부터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경량 SUV, 짐니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2019 스즈키 짐니는 이번이 총 4세대 모델로서 각을 살린
디자인과 케이카(일본 내수형 경차)의
감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스즈키의
디자이너들은 짐니를 더욱 견고한 정통 SUV로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각을 살리고
과거부터 이어오던 프론트 그릴을 적용하고
초대 짐니와 같은 원형의 헤드라이트를적용했다. 특히 헤드
라이트의 경우에는 워셔 노즐을 적용해 험로 주행 시 시야 확보를 용이하도록
했다.
한편
후면에는 스페어 휠 타이어 커버가 자리하고 사각형의 트렁크 게이트, 그리고 2세대의 후면 범퍼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바디를 더해 차량이
가진 아이덴티티는 물론이고 SUV의 감성을 한껏 강조했다.
짐니의 실내 공간은 정통 SUV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직으로 세운 센터페시아와 차곡차곡 쌓은 각종
패널 및 디스플레이가 기능적인 만족감을 높인다. 조수석 대시보드에는 보조 손잡이를 적용해 기능성
부분에서도 확실한 매력을 어필한다.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스타일를 적용하고 두 개의 클러스터와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조합한 계기판으로 주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인지할 수 있다.
스즈키 짐니의 주행의 중심이 되는 1.5L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01마력과 13.2kg.m의 토크를 낸다.
여기에
5단 수동 변속기와 4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되며 파트타임 AWD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짐니는 전륜과
후륜 모두 3-링크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을 적용해 험로에 대한 주행 성능을 보장하며 브레이크
시스템은 전륜은 디스크 방식, 후륜에는 드럼
방식을 적용해 실리를 챙겼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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