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식 쉐보레 올 뉴 말리부 1.5 터보 LS 디럭스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정숙한 1.5L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엔진
》풍부한 옵션+넉넉한 실내의 패밀리 중형 세단▶본
차량상태..- 무사고 운행
- 52,000km 실주행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 철저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 166마력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 넉넉한 실내의 패밀리 중형 세단
- 옵션으로
후방캠/감지센서/크루즈컨트롤/가죽,열선시트 등..
▶터보의 힘.. 쉐보레 말리부 성장의 힘
쉐보레의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가 베일을 벗었다. 국내 출시한 말리부는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
과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 등 두 모델로 나누어진다.
1.5리터 엔진은 166마력, 25.5kg.m의 최대 출력과 토크를 바탕으로 기존 2.0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대체한다.
복합연비는 13.0km/L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동급 최대 출력 253마력을 발휘해
고성능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맞춘다.
말리부의 외관. 일반 중형차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날렵하며, 진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입체적인 전면 마스크다. 신형 말리부 디자인의 핵심은 새로운 패밀리룩인 '듀얼포트
그릴'이다. 직선이 라디에이터 그릴을 가로지르던 기존 모습과 달리, 애초에 그릴을 위-아래로 분리 시켰다.
쉐보레 전통의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면서 진보적인 디자인 언어로 이를 재해석한 것이다. 뒷모습은 매끈하게
빠졌다. 실내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에어백이 들어간 부위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늘씬하
게 빠졌고 핸들에 자리한 버튼들은 이전보다 커지면서 디자인과 함께 편의성을 살렸다.
실내공간도 넓어졌다. 전장 4925㎜로 준대형급으로 차체를 키웠고, 휠베이스 역시 이전보다 93㎜ 넓힌 덕분
이다.
이전 모델에서 좁다고 지적된 뒷좌석 레그룸 역시 3㎝ 가량 확장돼 탑승자가
다리를 꼬고 있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로운 공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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