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형 (2020년 11월 등록) 현대 더 뉴 코나 1.6 가솔린 터보 2WD 모던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민첩한 7단 DCT 적용/198마력 4기통 터보 소형 SUV
》빌트인 캠+현대 스마트센스Ⅱ+내비게이션 패키지 I 추가 옵션 적용
▶본 차량상태..- 무사고 운행
- 7단 DCT 적용
- 30,000km 실주행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198마력 1.6L 4기통 터보 SUV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판매자의 한마디
수입차 비싼은 고퀄리티 차량 판매를 목표로 지향합니다.
저희 수입차 비싼은 최고의 차량을 선별해서.. 완벽한 고퀄리티 차량만을 판매 합니다.
판매 전차량(수리 및 점검)출동 1:1 맞춤
서비스를 합니다.
▶현대차, 소형 SUV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
이번에 출시된 코나는 2017년 6월 출시된 1세대 모델을 부분변경해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이다. 현대차는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었다"며 "연비도 동급 최고로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
라고 소개했다.
코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크기 면에서는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전장이 4205mm로 기존 모델(4165mm)
보다 40mm 늘어난 정도다. N라인은 4215mm로 약간 더 길다. 전폭, 전고, 휠베이스(축거)는 동일하다. 단 N
라인은 전고가 1560mm로 10mm 더 높다. 뒷좌석 레그룸 크기도 동일하다.
디자인에서는 전면부가 중점적으로 바뀌었다. 주간 주행등, 라디에이터 그릴의 세로 폭을 줄여 날렵해진
인상을 주었다. 또 범퍼 앞에 붙은 스키드 플레이트 크기를 키우고 은색을 써 포인트를 주었다. 그리고
코나의 특징 중 하나인 앞뒤 범퍼와 바퀴 주변까지 연결된 두터운 클래딩도 계속 유지됐다.
신형 코나는 엔진이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터보 엔진으로 바뀌면서 주행 성능이 개선됐다. 최대 출력은
198마력으로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높아졌다. 최대토크 27.0kgf·m으로 같다. 이번에 추가된 2.0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이다.
실내 디자인에서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10.25인치로 이전 모델보다 2인치 커졌다. 계기반(클러스터)도 이전
보다 커져 시인성을 개선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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