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이 있는 나무꾼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쳐
결국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되자
그걸 무척 부러워하던 선녀의 동생이
자기도 그렇게 되려고 연못에서 목욕을 하였다.
그런데 짜증스럽게
한참만에 나무꾼이 나타났다.
선녀의 동생은 못 본척하고
목욕을 계속하고 있는데
나무꾼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화가 난 동생이 그를 불렀다.
"당신, 나무꾼 아닌가요?"
그러자 나무꾼이 말했다.
"나무꾼은 맞는데요.
저는 처자식이 있는 나무꾼이구먼요."
세명의 남자가
자기 부인의 운전 연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첫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붕- 붕-"하고
소리친다구!!
두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흔들며
"1단,2단,3단
4단,5단,빠꾸!!"하면서
기어를 외우더라구!!
세번째
남자가 소리쳤다.
"그건 아무것도 아닐세!!
우리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자기것에 갖다대고
"가득 채워 주세요"라고
말 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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