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dm 하고 그랜저 하고 고민하다가 맘을 그랜져 3.0 으로 결정했어요
디젤은 넘 가까이 하기 먼 당신이네요.둘다 시승하고 결론을 내렸는데요 갑자기 알티마가 떡하니 눈이 가네요
외국서 닛산차른 꽤오랜동안 몰면서 좋은 기억있어서요. 급은 좀 다른텐데 알티마 3.5 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랜져도 옵션 넣으면 금액은 비슷하긴 한데 자꾸 말나오는 잔고장 누수등 신경이 쓰이네요.
저는 온갖 뽑기에는 하자 물품만 뽑는 신의 손이여서요.
로체 어밴 가솔 수동을 6년전에 팔고 외국 갔었는데 다시 한국오니 예전차가 그립습니다.
닛산 cvt 이질감이 큰가요?
품질 마감등 감성품질은요?
달리기 성능은?
도와주세요
4천 이상으론 보급형보단 고급차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문제가 있으면 고쳐질때까지 안팔려야 정상아닌가요?
다른이유는 없어여.
그랜저는 길에 너무 널렸어여.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쪽바리차타는게 영 찝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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