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신경 안쓰고 스포츠 모드도 해보고 노말모드도 해보고 풀악셀도 해보고 최악의 조건을 만들어도 8KM 이하로 거의 안떨어 집니다. 좀 밟으면서 시내주행해도 평균 9.2~9.5 정도 왔다갔다 하네요.
(주로 주행한 곳은 수원 영화동,인계동,광교동) 90%이상 주행도로 이고요.
가속력 부분은 노말과 스포츠모드로만 해보았는데 최종 100KM 도달 시간은 큰 차이가 없는데 스포츠 모드가 느껴지는 가속력이 훨씬 빠른 느낌이 듭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ㅎㅎㅎ 100KM도달 시간은 비슷한데 느껴지는 가속력은 분명한 차이가 있었으니까요... 수원 비행장(?) 1번국도 도로에서 가속을 해보았는데 아마도 평지가 맞을겁니다. 제로백 약 8초대 초반정도 나오는게 맞더군요.
자 중용한 기어변속느낌이요 ..이건 내용이 좀 길어서 댓글 다시 올려 드릴께요.
기어변속 느낌이 1주일 주행해본 지금도 적응이 안됩니다 ㅜㅜ
그 느낌이 오는 시점이 있던데요. 특히 풀악셀이나 급가속등을 한후 잠시 시동끄고 정차후 다시 시동걸고 출발을 해보면 저단에서 차가 울컥~울컥~ 하는 느낌이 크게 옵니다.
혹이나 악셀을 잘못 밟았나 싶어서 확인을 해봐도 전혀 문제 없었고요.(가장 크게 느껴 지는게 터보라도 1.6의 한계인건지) 차가 막히는 도로에서 정차중 출발할때 악셀을 밟은 정도보다 가속이 늦은감이 있어서 악셀을 살짝 더 밟으면 차가 울컥 울컥 하는 느낌이 크게 옵니다.) 오너분들은 그게 차가 외부에서 울컥거리는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뒷차가 봐도 저차 왜 저러지? 라고 할정도의 느낌 인것 같더군요...
근데 그게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또 부드럽게 가속이 되기도 하고요....
그것때문에 1주일 주행으로는 감을 못잡겠 더라고요....
지금까지 나온 쏘나타 시리즈중에 LF만큼 방음잘된 쏘나타는 없는것 같네요.
(주로 주행한 곳은 수원 영화동,인계동,광교동) 90%이상 주행도로 이고요.
자 중용한 기어변속느낌이요 ..이건 내용이 좀 길어서 댓글 다시 올려 드릴께요.
그 느낌이 오는 시점이 있던데요. 특히 풀악셀이나 급가속등을 한후 잠시 시동끄고 정차후 다시 시동걸고 출발을 해보면 저단에서 차가 울컥~울컥~ 하는 느낌이 크게 옵니다.
혹이나 악셀을 잘못 밟았나 싶어서 확인을 해봐도 전혀 문제 없었고요.(가장 크게 느껴 지는게 터보라도 1.6의 한계인건지) 차가 막히는 도로에서 정차중 출발할때 악셀을 밟은 정도보다 가속이 늦은감이 있어서 악셀을 살짝 더 밟으면 차가 울컥 울컥 하는 느낌이 크게 옵니다.) 오너분들은 그게 차가 외부에서 울컥거리는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뒷차가 봐도 저차 왜 저러지? 라고 할정도의 느낌 인것 같더군요...
근데 그게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또 부드럽게 가속이 되기도 하고요....
그것때문에 1주일 주행으로는 감을 못잡겠 더라고요....
친구녀석이 2700주고 엘엪 샀다고 자랑하던데....저도 차를 바꿀까 생각중이고..엘엪이 그나마 지금 나온 국산중에선 좋은것 같아 유심히 보고 있거든요.. 총알이 문제이긴해도..
와 이거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저는 터보 아니고 2.0 자연흡기 인데
증상이 똑같아요
다만 저는 어쩌~~~~~다 한번??정도요
그리고 YF는 전에 약 4년동한 애마로 활용을 했던차라 비교하나는 확실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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