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역시 좋더군요 ㅎ
차는 그닥 막힌다는 느낌은 안받앗는데...
역시 어린아가들 데꾸 다니기엔 너무 힘드네여..
결국 2박3일 일정을 취소하고 1박만 하고 돌아오는길에... 조용한곳에서 펜션에서 하루 즐기다 왔네요..
여행 도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
나중에는 와이프랑 단둘이 가야겠어요 ㅎ
그리고.. 태종대에 자살바위인가 ㅡ.,ㅡ
저 가자마자 한분이 자살하셔서 수습하느라...전망대 밑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ㅠㅠ
우연찮게 사진이 찍혔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요번에 애기들땜시... 땡볕에 돌아댕기다 대충대충 구경만 하고와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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