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썬 잡소리때문에.
예약잡고, , 입고시켰죠. .
시운행 가자마자, , 기사가 들어가시죠. . 하더라구요. .
저는 회사로들어간지, , 1시간 좀넘은뒤에
수리가되었다면 전화받고 찾으로갔죠. .
싸인하고, , 차에가는데. . .
왠걸. . . . . . . .
멀리서도 하얀 휠 쿡짜국이. . . ㅡㅡ
범퍼까지ㅡㅡ
핏대가서더군요. . .
안그래서 여기올때마다 좋은기억이 없는저는. . .
침착하게 직원을불러 보라고했죠. .
시운행할땐 안그랬답니다. . ㅎㅎ
제가 휠 손가락으로 대고찍은사진이
휠에있던가루가 떠러진거라 그거까지 찍었습니다.
1시간동안 아무말이없고. . 계속 변명만하네요. .
일단 명함받고왔는데. , 아
정비과장인지 부장인지
지네들 잘못인거같다고 하면서도. .
범버 도색은 되는데 휠은 안될수도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ㅎㅎ
웃으면서 일단 나왔습니다. .
어떻게할까요? ? ? 회원님들 ㅠㅋ
말투가 완전 시비쪼네
보험사에서 구상권청구할꺼고 지들끼리싸우게 냅두세요
휠은 한짝만 바꾸시면 보험사에서 처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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