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까지만해도 허위로 당하신분들이 거진없엇다...
그때만 해도 정직하게 팔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었던 시절이였다.
2009년 후반부터 뻥카매물이 올라오기 시작했고,점점더 허위매물들이 즐비했다..
예전 인터넷없었던 시절 중고차는 가격 자체가 없었다. 그냥 부르는게 가격이였던 시절.
지금의 허위보다 더심했으면 심했지 그이하는 아니였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게 돈벌어 지금의 상사 사장님이 되었을꺼라 감히 생각해본다.
요즘 20대 들은 거의99.9% 허위광고를 한다.
또한 혼자하지않고 팀을 짜 각자의 일을 분담하여 움직인다..
전화담당하는놈,매물 담당하는놈,출동하는놈,진상 처리반하는놈등. 자기의 일을 성실히 수행한다.
문제는 혼자일을 하는딜러보다 팀을나누어 일을하는 딜러들이 마진율은 어마어마하게 차이난다..
혼자서 일을하는 딜러들은 마진100만 바도 엄청난 금액이다.
하지만, 팀들은 100을 바서는 타산이 안나온다. 피라미드라 생각하면 편하다.
그리하여 그들은 팀웍을 발휘하여 최대한 많이 뜯어내야 자기한테 돌아오는 이익금이 커지므로 죽기살기로 구라를 친다.
성능기록부 조작은 절대 없다.~
차량이 들어오면 무조건 차량성능검사를 받게되있다.
차량 검사장은 조작에 관해 절대 관여하지않는다.
이유는 성능을본 검사자가 전액 다물어야 한다.(실수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여기서 문제는 성능기록부 조작한다 라는말인데... 이 조작은 성능기록부 사본을
포토라든지 여러가지로 성능기록부를 지들이 고친다.
사원증을 가진자는 절대 안한다.~ 허위매물팀은 사원증 없는 애들,즉 말단 애들이 고친다~
그래야 사고터져도 잠수타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성능기록부는 조작이 아닌 지들이 멋대로 고치는것이다 라고 말할수 있다.~
이제 구매자들을 살펴보자.
500마논 허위매물과 1000마논 실매물을 동시에 광고를 올려본다...
한달여간 500마논 허위매물의 전화는 수백통온다.
반면 1000마논 실매물은 전화 단,한통화도 안온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거지같은 소비자들의 동태를 허위광고팀은 안놓친다.~
거지근성을 가진 구매자들을 잡아 한몫 챙긴다.~
정확한 가격으론 우리나라에선 절대 장사를 할수가 없다.~
그리하여 장사꾼들은 진화를 할수밖에 없다 더군나나 중고차시장은
일하는 딜러들이 어마어마 하므로 살아남을려면 어쩔수 없는 결과물인것이다.
정직하게 판매하여 나는 장사한다 라는말은 개나줬음 좋겟다.~
정직하게 판매하는 자는 3개월 버티기도 힘들다.~
물론,나이 많으신분들은 다를것이다.~(그동안 벌어논 돈이 있기 때문에 버는게 아니고 유지하는것이다)
꼰대들은 뻥을 치기엔 이빨이 약하고 간도 약하다 그리하여 지인들에게 눈탱이 아닌 눈탱이를 친다.
아니라고 하는사람들 양심에 손얹고 생각하고 애기하라
대충 핵심만 애기해 보았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하시는 모든분들의 자세부터 바꼇음 하는 바램입니다...
싼가격만 찾으시는분들은 절대 싼차를 찾을수 없으며, 찾더라도 눈탱이 재대로 맞고 산다는점 가슴깊이 새기셧음 좋겟네여.
차를 사시는 모든분들께
자기가 원하는 차량을 정하였으면 그차량의 동호회를 가입하여~한달여간 꼼꼼히 확인하시면
자기가 원하던 차량보다 더좋은 차량을 구할수 있습니다.~
사원증 없는 딜러와는 만나지도,인사조차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딜러와 만나면 처음으로 차량을 보러가지마시고
상사에 들려 그딜러가 그상사에서 일을 하는지 먼저 확인을 합니다.~
그후 자기가 선택한 차량외엔 보지말구 집으루 ㄱㄱ 합니다.~
차량이 맘에 든다 라면
가격을 깍지마세여~(이부분이 가장중요한데 깍는다면 뒷빵으루 이어집니다.)
아무리 깍아도 깍아도 결론은 안깍입니다 ..ㅋㅋ(착각하지 마세여)
차라리 남자답게 얼마 주고 쇼부 보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양심있는 딜러라면 응해 줄겁니다.~
허위팀은 절대 불가능입니다.~
1-200정도로 타산이 맞지 않을뿐더러 싫어 합니다.~
손님과 만나면 차부터 보여줍니다.~
1-3대 정도 보여준후 손님을 버립니다.~
또다른 팀원이 꼬셔 가겟죠..ㅋㅋ
이만,줄임 ㅋㅋ
성능기록부가 조작이나 허위일시 전액보장해드린다고 믿고 구매하라하지만
여기서 전액보장이란 차량 가격을 전액보장해준다는게 아닙니다.
성능검사비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2-3만원의 금액을 10배로 보장
해준다는겁니다. 딜러들이 그걸 엄청 강조하죠. 허위로 성능기록부 작성할시
10배로 보상해준다고... 그래봤자 20-30만원 보상입니다.
중고차 단지에서 잠깐 사무일도와줄때 한달에 2-3건 봤습니다.
성능검사장앞에 차막아놓고 사고차를 무사고로 성능점검했으니
보상해라. 경찰부르고 난리도 아니죠. 법적으로 성능검사비 10배 보상해준다
하고 20만원 차안에 던져주고 영업방해로 역신고하는 상황을 많이 봤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