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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윗글에 있습니다. 좀 길고요..... 참고 하세요.....글구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는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실 윗글을 올리기전 BMW코리아에 두번째 이메일을 보냈었습니다. 확인후 연락 한다면서 확인하는데만 몇달이 걸리냐구.......
그 메일을 보냈더니 이젠 아예 답장조차 안하더라구여...ㅋㅋㅋ 완전 씹은거져..... 참 대단한 회사의 대단한 직원....ㅋㅋㅋ
글을 올린후 몇일 있고나서 해당딜러가 전화를 했더군여....본사와 코오롱측에서 전화가 왔다고.....
그 글을 내가 쓴건지 어케 알았는지......차 고쳐줄 생각은 안하고, 그런거만 뒤지고 있는 회사인가봅니다......
여튼 본사와 코오롱 모터스가 딜러에게 전화를 해서 고쳐줄테니 글좀 삭제해 달라고 부탁해보라 했다더군여...ㅎㅎㅎㅎㅎ
참 웃기지도 않는 회사져??? 진즉 잘하면 되지....문제가 생기니 이제와서....ㅎㅎㅎㅎ
저한테 이번엔 성산점에 입고를 부탁하더군요....... 분당, 강남 두곳에 두달간 입고했는데 단 1%도 고쳐지지 않은 차를
성산점 들어간다고 좋아지겠습니까?????
전 거절했습니다....이제와서 왜 이러냐......
차 제대로 고쳐주고, 사과하면 내리겠다...대신 지금은 안된다.......
그랬더니 딜러가 대차해주고, 정비사와 같이 와서 차 문제점 파악하고, 갖아가겠다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래라....했습니다.
근데요.....2013년 12월 5일 현재까지 약 3주간 본사직원 전화한통도 없더군요...ㅋㅋㅋㅋ
물론 이메일이나 그 어떤 우편물로도 사과는 커녕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이거 개무시 아니겠음??? 고객을 무시하는 회사가 명차를 만든다? 그 명차를 팔고 정비를 한다? 넌센스져...
그 회시 직원들 일하는거 보면 그 회사를 알겠져?? 근데 내 평생 이런 회사는 처음봤네요...하다못해 작은 중소기업 직원도
이런 일처리는 안할겁니다......
여튼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난 월요일 딜러한테 제가 전화를 했져....어떻게 된거냐....왜 아무런 소식이 없냐....
그랬더니 딜러왈: 연락 안갔냐.....연락 간줄 알았다.... 확인해보구 연락 하겠다하더군요....
그래서 또 기다려줬습니다...
여전히 깜깜 무소식......그래서 내가 또 전화를 했죠.....
방금 전화통화했습니다.....딜러랑.....
저한테 차를 갖고 성산점으로 와달라하더군요(참고로 전 경기 남부에 거주, 직업상 자리를 비우지 못하는 직업)
제가 두번이나 자리를 비워서 강남점에 가줬는데 이번에도 또 와달라하더군요....웃기지 않습니까??
그리고 가면 뭐합니까?? 뻔히 안고쳐줄껄....그래서 화를 냈죠....딜러는 수긍하더라구요...
제가 비엠 정비에 불신이 많이 쌓인걸......
해당정비사들이 자리를 못 비우니 저보고 오라고합니다.....내가 언제 안갔나? 두번씩이나 갔는데 또 가라??
가면 뭐합니까? 고쳐주질 않는거......
날씨가 점점 추워지져? 날씨가 추워지는 차량의 잡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엔진에서 나오는 고주파 소리는 대단하죠.....차량 내부에서도 엄청 크게 들릴정도니.....
겨울엔 비엠차를 집안으로 갖고 들어가야하나봐요..... 명품차라 밤새 밖에서 떨어서 그런가???
명품차라 겨울철엔 에코모드 고속도로 시속 100-110킬로 달리면 원래 8단인 기어가 5단까지 밖엔 못 올라갑니다.....
그것도 rpm이 2000이상....절대 2000이하로 안 내려오져.....
rpm2000이상이니 에코모드로 달려봤자 연비는 나올리 없겠죠???
이런 차가 명품인 BMW입니다......
작년엔 어땠냐구요??? 작년 겨울엔 이런일 없었져...... 잡소리 a/s 해달라고 총 2개월 정비 받았는데 마지막으로
차량 인도 받고선 엔진소리가 중저음으로 바뀌었더군요.....뭘 조작했는지 모르지만.....
그후론 연비는 커녕.....고속주행시 5단까지 밖엔 안 올라가구(에코모드) rpm이 2000이하로 안 떨어지더군요....
물론 애열도 100도까지 된 상테에서......
여러분 이런차를 과연 명품이라 할수 있겠습니까???
명품차 소속 직원이라고 그 직원이 명품입니까???
명품차를 정비한다고 정비사가 명품일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명품을 산 사람만 그 회사에서 똥품 취급을 받죠.....
아예 개무시 당합니다.....
이런 사를 사겠습니까???
BMW는 정비를 절대 외부에서 못하게 만들죠....... 뭐 명품차라 예민하다 엔진이 다르다(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지만)
그러면서 독일 본사에서 교육받은 정비사들한테만 고치게 한다고......
참나 웃기는 소리인거 다 아시져???
그 사람들이 교육을 받아봤자 몇달을 받겠습니까? 몇년을 받겠습니까? 그렇게 교육 받고 온 사람들이 원인도 모르고
눈속임 정비만 합니까???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죠....
일반 카센터 정비사들도 그 정도 작은 잡소리는 금방 고칠겁니다....
근데 무슨 명품차만 상대하는 장인처럼 홍보합니까.....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다른 곳으로 퍼날아 주세요....
저 같은 피해자 절대 안 나오게.......
그리고 절대 BMW 구입하지 마세요.....
뽀대만 명품이지 기타 차량 상태나 직원, 정비사, 등등 모든건 국산차만큼도 못 따라가는 집단입니다....
여러분 수천만원 심지어 억대를 주고선 이런 대접 받고 싶습니까???
이런 회사를 믿고 정비를 하겠습니까??
이런 회사에 내 목숨과 가족 목숨을 맡기겠습니까???
저요.....이젠 홧병이 걸렸죠...
차만 보면 짜증나고 타기 싫습니다...정도 안가구여....차사고 세차도 하기 싫습니다....세차는 차량 구입후 1년 넘는 기간동안
5-6번 정도 밖엔 안했져..... ㅠㅠ
팔때만 매장에서 고객으로 인정해주는 회사
팔고 나면 해당회사 직원이나, 정비사한테 개무시 당하는 회사
정비사 원인을 모르거나, 못 고치면 모든게 정상차량으로 둔갑하는 회사
아니 오히려 정신병자 취급는 회사
이런 회사의 차를 타겠습니까???????
소음을 온몸으로 느끼니까요 ㅜ 이게 또 한번들리기 시작하면 점점점점점 더 크게 들리는거 같고 ㅜ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수리 받으세요^^
수리는 이미 포기상탭니다.....자세한건 3탄에서 밝힐건데요....왜 포기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구있냐
엄한사람들 잡는다 너땀시
서마허가 여러사람 잡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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