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매장 마치고 퇴근길이었는데 신호등없는 사거리 좁은 골목에서
직진하던중 상대차(아우디A6)가 직원차 조수석 휀다와 조수석 문짝
박았답니다. 아우디는 번호판 떨어지고 범퍼쪽 스크래치 난 상태..
일단 저희 직원이 먼저 진입한 상태인데 상대차가 박았네요.
다행히 서로 다친곳은 없지만 시시비비를 가리려 보험사 불렀는데
과실이 잡힌다고하네요.
월요일 보험사측에서 과실비율 알려준다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매장에 지원 나왔다 퇴근하며 난 사고라 제 속도 쓰리네요...
아우디 차주 30대 김여사랍니다...ㅠㅠ
한가지 더 추가 문의 드립니다.
사고후 보험사에 경위서 작성후 마무리짓고 주행하는데 핸들
반바퀴정도 돌려야 직진가능 하답니다..-_-;;
조수석 창문도 안내려가는 상황인데 문짝 수리야 그렇다치더라도
앞바퀴쪽 틀어졌는지 핸들이 바로 잡으면 꺽어져가고 반바퀴 돌려야
직진 주행 한답니다..
어떡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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