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처가에서 처형이 장모를 두번밀쳐서 발골절된 일이있었습니다
장모에 폭언은 계속있었지만 폭행까지 두고볼수없어서제가 나섰고 이과정에서 처형에게 코왼쪽밑을 가격당합니다
문제는 다음날 맞은자리의 이가 흔들린겁니다
결국 다음다음날 문연치과를 어렵게찾아 문의하니 발치가능성을 얘기했고 지난 화요일 다른데서 이를 뽑게됐습니다
집사람은 증거있냐 이런말로 두번 죽이고 본사람들은 모두 처가쪽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처형에게 기대한건 없지만 역시 내가한게 맞냐고 증거있냐는 식이고요
입증하기가 무척어렵고 누가 추석날 처가집에 증거확보생각을합니까 없습니다 당연합니다
처가쪽 오른편쪽에 cctv 있고 본사람은 처제2명 처형형부 장모님 집사람 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밤에 잠이안옵니다
이경우 고소장으로 제가 얻을수있는게 있을지요
사진의 맞은자리 송곳니는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식구이긴한건가요?
처형께 충성할것아니면 드리대세요
남자세끼가 뭐하는짓입니까..
상식적으로후벼파도 아닌것같네요
내지는 처가남자들이그렇다하면 돈이라도있던가
아니면 ㅋㅋ 챙피한줄아시고 글내리세요
뭐하는짓입니까..마누라를 쥐어짜든가요
자지때라이세끼야
나도 여자한테 맞은게 챙피해서 어떻게든 넘어가고싶었는데 이가 깨져 발치까지했다고 이친구야
남편이 이를 발치해야할 상황까지 되었는데도 증거있냐는식이니
에휴 완전 콩가루 집안에 그 딸이군요
이건아니다
님 안타깝네요....와이프란사람이 먼저 걱정은 못해주고 증거있냐고 그러고....ㅉㅉ
일단 와이프 먼저 조져버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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