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에 지도에 표시된 곳 입니다.
항상 저자리에 2.5톤 화물차가 주차하는데요..
문제는 싼타페 있는 자리에 차가 주차되어 있어도
그냥 저 자리는 자기 자리라며 주차해 버립니다..
승용차 차주분들께 전화해서 물어보면 항상 같은 대답입니다.
자기가 주차할 때에는 트럭은 없었다고..
아파트 관리하시는 분께서도 몇번 말해 보셨지만 소용없다십니다..
저자리에 타이어도 가져다 놓아보고 시멘트로 공구리쳐서
주차를 못하게도 해보았지만 어느샌가 없어져 있고
차는 주차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사시는 분입니다.
저자리에 주차하는건 상관 없지만 자기가 주차하면 길이 막혀버린다는
사실을 알고도 하는건지 어쩌는 건지...
구청에 민원도 넣어 보았지만 나몰라라 입니다..
트럭주인분 집에 쳐들어 갈려다가 말로는 안될것 같아
먼저 조언 구해봅니다..
저 트럭 어찌 처리하는방법이 없을런지요....
두차주 동시에 소환해서 좋게 해결하시는게 좋을듯.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니 확인하시고요
구청에서 꺼리는거 보니 공도가 아닌가봐요? 싼타페에는 앞창문 밑에 통풍구에 까나리액젓 부으세요
시시티비랑 차량블랙박스 위치 확인하시고요
정말 어딜가나 저런 강짜 한마리 씩은 정말 누가 만들어다 가져다 놓는지...
울 단지에도 있습니다...
아 기도 안차네...
일단 지속적인 상황이고 더군다나 콘크리트 구조물...타이어
이 구조물들이 의미하는 것 알면서도 그걸 제거해 버리고 주차를 하는만큼
말로는 안통하는 강짜입니다.
아..똑같은넘 보니까 또 열뻗치네...
홧병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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