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31일에 엠파크를 갓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중고상에게 말 하고 나왓죠...
그리고 인터넷에서본 다른 매매상을 보고 전화를 햇는데....
안내 하기를 부천 오토맥스로 안내를 하네요...;;;
온김에 보고나 가자...하고 차를 보고 있는데 딱 가격도 매물도 마음에 드는 차가 잇엇죠...
시간이 늦은지라 다음날 계약 하기로 하고 9월 1일에 다시 방문....
처음 차를 보고 시운전 할 당시 예열경고등에 불이 점등 되고 잇는 상황이엇습니다.
딜러에게 말 하고 수리 하기로 하엿고....
계약서에 쓰려 하다가 얼마 안되는 수리비 나올꺼이니 자기네가 확실히 수리 하여 주겟다 하고 계약서에는
표기를 안햇습니다.
당연히 수리 해 주기로 하엿고 몇번에 딜러와 통화도 하엿습니다.
저에게 차를 판 딜러는 집안에 상이 나서 출근을 못한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인계하였고 다른분도 수리를 해주겟다 하여 일단 오토맥스 인근 공업사에서
수리를 하면 수리 비용을 지급 하겟다 하엿는데
그 공업사에서 수리가 불가 하게 견적이 나왓습니다.
쌍용차중 액티언 스포츠나 액티언 승용이 4번 예열 플러그 가 안풀리는데....
제차가 거기에 속합니다.
4번이 풀리지 않아 수리를 할시 100만원 가량의 견적이 나왓고 이를 딜러에게 전햇더니
수리 못해준다고 딜러가 얘기를 햇습니다.
처음 차량 구매시 문제 되엇던 점이고 이것 수리를 해주기로 하고 차량을 구매 한것인데
환불을 요청 햇더니 계약서 상의 내용이 없기 때문에 딜러쪽은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뒤 연락을 하면 잘 되지도 않고 전화를 하면 겨우 받을정도??
저를 담당 햇던 분은 5명정도 잇으셧고요....
다들 말 하는 것은 팀장이니 담당자이니 사장이니 얘기를 하는데 전화 통화를
몇마디 주고 받다 보면 이게 사장인가? 라는 생각도 들정도로
너무 질떨어지는 말투와 손님 대하는 태도?
지난 토요일 하도 연락이 안되고 답답해서 서에 들려 사기죄로 신고를 할려고
신고 접수 까지 하고 그래도 마지막 한번의 기회를 주자는 심정으로
경찰 형사님?(명함을 못받아서..)께 신고 접수 전에 그 딜러에게 통화 하셔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다.
저랑은 통화가 안되니 제가 신고 접수 하러 왓으니 서로 좋게 풀게끔 해달라고 전햇습니다.
형사님과 통화시는 모든 해줄꺼처럼 통화 하더니 오늘 다시 통화시는
자기네는 해줄만큼 햇으니 신고를 하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네요...
답답하고 억울해서 앞뒤가 안맞네요....;;;;
1. 예열플러그를 교환 해주기로 하였으나 교환 되지 않음.
예열플러그 교환때문에 약 1주일 가량 차량을 차고지로 이동시킴. 수리후 받은 차량은 수리 되지 않고 인수 받음.
2. 차량 구매시 계약금 10만원을 지불 하였으나 차량 구매시 9만원은 지불.
나머지 1만원은 돌려 받지 못함.
3. 대차로 차량을 구매 한것이라 전차 말소? 서류는 받지 못함.
4. 혼자 차량 공업사 방문후 검사 비용 2만원에 대하여 딜러에서 지급 하기로 하였으나 받지 못함.
위 내용을 가지고 다시 경찰서에 사기죄로 접수 하려고 합니다.
또한 민사 소송을 걸어 차량을 환불 받던가 수리 비용및 지금까지 제 정신적인 피해, 통화료,
공업사까지의 이동 주류비 등등을 청구 하려 하는데 가능 할까요?
회원님들 중 민사소송의 대하여 잘 알고 계신분 계시면 도움을 요청 하고 싶습니다.
제가 워낙에 법에 대해서는 무뇌안 이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고 여러분도 피해 받지 마세요 ㅜ.ㅜ
저두 양천구에 있는 모 상사.
허위매물에 속아 그차로 일단 집에 오자는 생각으로 찾아 갔으나 허위 매물.
두시간반 걸려 대중교통으로 갔었고.
추운 겨울에 이미 어두워진 8시 넘은 시간.
다시 돌아갈 길도 막막.
어쩔수 없이 거기 있는 쓸만한 차 탐색.
올뉴마티즈 시세보다 조금 비싼것과 욜 싼 거지차 보여주며 무사고차와 사고차라 함.
당근 무사고차 사왔고 문닫는 시간이라 시운전도 못함.
집에 오는길.
뒤에서 계속 수돗물 틀어놓은 소리.
가속이 힘든 현상.
그자리에서 직감 하구 바로 문 닫으려는 카센타로 가서 차 띄우고 점검.
베아링,오무기어 등등.
뒷드럼 리턴이 안되어 계속 브레이크가 잡혀 있음.
견적 낼수 없으니 그냥 환불 하라 권함.
딜러에게 전화 하니 그럴리 없다며 다시 전화 준다 함.
쫌있다 다시 딜러에게 전화 옴.
"야 싀바.마티즈 또 진상터졌다. 죨 빨리 눈치 까서 돌겠다."
그러더니 전화 잘못 건줄 알았는지 끊고 꺼놓더라는.
약 한달간 울집 주차장에 박아두고.
다툼과 법정 공방 시도중.
만삭의 딜러 마눌이 와서 빌데요
부인 앞에서 사다구 몆대 맞구.
차는 갖고가도 돈이 없어 바로는 환불 못해준다길래.
그냥 제가 팔았습니다.
구매가 610만원.
판매가 260만원.
울 장모님 드릴 운전연습용 차량 이었죠.
ㅋㅋㅋ
허위매물 보구 연락함 와서 전화 주라 해요.
가서 전화 하면 바로 나간다 하구.
다른 딜러가 마중 나옴.
즉 허위매물 올리는 놈은 삐끼.
다들 짜고 치는 고스톱.
엠파크, 인천 이런곳 가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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