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는 미쉐린 프라이머시 MXV4, 2010년 26주차 생산 타이어 입니다.
장착은 2010년 10월 13일 했구요.(3년 사용) 장착후 키로수는 25.000Km 정도 뛰었구요.
근데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타이어 옆면이 크랙이 가 있습니다.
장착했던 타이어점에 가서 이야기 해 보니 오존및 직사광선 염화칼슘 등등 타이어 자체 스트레스노화로 인한
크랙이지 제품불량이 아니라 A/S나 교환은 않되니 안전상 지장 없다고 그냥 타라고 합니다.
문제는 앞 타이어 두짝만 이런 현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시기에 인터넷으로 구매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MXV4, 2010년 생산) 뒤 타이어 두짝에선
전혀 이런현상이(타이어 크랙)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사진)
앞 타이어는 뒤 타이어에 비해 하중과 열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문론 타이어 오래 타면 (4~5년 이상)고무가 노화 되서 이런 현상 발생하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미쉐린 최고급타이어, 3년 25.000천 키로 사용으로 이럴수 있는건지 의문 스럽습니다.
아무리 안전엔 지장이 없다 하지만 타이어라는게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불안해서요...
이 같은 현상으로 고민 하고 있습니다. 과연 회원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현명하신 회원님들에 자문을 좀 구해 봅니다.^^*
저도 똑같은 현상으로 새타이어 장착한지 8개월만에 4짝 1회 교환(사용한만큼 돈내고 교환받음 ,교환시에 휠기스내고 모른척하고)
교환받았고
현재 교환받은지 딱 1년만에 4짝 전부 사진상의 크랙이 생겨서 오늘 전화하니
사용자 마다 환경이 다르니 크랙이 생긴건 어쩔수없다. 고객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르니 차액만큼 내고 교환하던지 환불
받아라...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처음에 교환시엔 본사as직원이 타이어 왁스 바르면 그렇다고해서
교환후엔 아예 사용안했거든요....
이럴줄알았다면 처음에 교환안하고 환불받았을걸하고 생각해봅니다.
미국산등에서 생산한 프라이머시등이
수명은 깁니다.
저는 6년째 약 30만키로 쓰고 있습니다
4짝중 2짝은 버리고
현재 쓰고 있는 두짝도 상태는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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