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년 5월 5일 인디오더로(시트, 스피커, 엠비언트라이트 옵션) 분당 코오롱 모터스에서 bmw520d를 계약하고, 2012년 9월 추석2일전 차량을 인도 받았습니다.
차량 운행도중 이런 저런 잡소리와 차량 내부로 배기가스 유입과 바람 유입으로 구입 2개월만에 분당코롱 모터스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 하였죠.......
1.차량내부에 배기가스 유입(막히는 도로에서)
2. 운전석 문짝의 외부바람 유입
3. 언덕을 올라갈때 엔진부분에서의 떨림소리가 실내로 유입
4. 조수석 해드레스트의 진동소음
5.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소름
6. 조수석 뒷좌석쪽 스피커에서의 떨림소리(음향을 켜지 않는 상태임)
7. 정차시 시동을 끌때 과도한 엔진 멈춤소리
8. 특히 겨울철 시동을 켤때 엔진에 과도한 고주파음 발생
9. 에어컨 작동 정지시 과도한 기계음의 멈춤소리
10. 헨들조작시 헨들의 이상 소음 등
약 2주가량 정비를 마쳐서 차량을 인도 받았는데 해당사항중 단 하나도 개선이 되지 않았습니다.
해당딜러한테 여전하다 말을 하고, 재차 2차 입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2차 차량 정비후에도 여전히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아서 해당 어드바이져에게 항의를 했었죠...
특히 당시 겨울철이라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와 배기가스가 너무 심해서 항의를 했더니
해당 어드바이져왈: 차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합니다. 배기가스 측정결과 정상이고 바람이 들어오는건
원래 bmw는 그런다고......
그래서 제가 물었죠....배기가스 측정기로 막히는 도로에서 측정을 해봤냐 했더니 달리는 도로에서 측정했고
그것도 자기 코로 배기가스 측정을 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해당 어드바이져는 내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해당딜러에게 항의를 했죠......
또한 운전석 뒷범퍼에 기스까지 내고 말입니다.(당시 제가 조수석 뒤범퍼를 긁어서 딜러에게 그쪽 어떻게좀
해달라고 부탁했고, 딜러와 같이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으면 한꺼번에 다 하려고, 차량 전체를 확인했었습니다)
조수석 뒷쪽 긁힘말고는 문제가 없어서 그쪽만 부탁했는데 차량을 인도 받고선 운전석 뒷쪽 범퍼에 긁힘이 있어서
그것도 항의를 했더니 해당 어디바이져왈: 정비소에 CCTV가 없어서 누가 잘못했는지 알수 없으니 배상해줄수 없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비로만 1개월이 걸렸는데 아무런 개선조차 되지 않더군요......
거기에 인도 받은후 해당 어드바이져는 항상 문자는 잊지 않고 보냈습니다. 콜센터에서 전화오면 매우만족으로 답변해달라는...
하도 논리에 맞지 않고, 어이가 없어서 딜러에게 따졌더니 딜러가 다음엔 코오롱모터스 강남점으로 입고를 권하더군요
그래서 시간도 없구 그래서 2013년 5월에 강남점으로 입고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제가 점심시간 빼서 직접 해당 정비사와
시운전을 모두 하면서 설명을 했었죠.....
그후 약 2주가량 정비를 마치고 차량을 인도 받았습니다. 배기가스와 바람이 안들어오더군요....만족했습니다. 원인을 물어보니
운전석 문짝이 안 맞았던거였더군요....그래서 막히는 도로에서 배기가스가 문틈 사이로 들어오고 달릴때 바람이 들어왔던거....
그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당서비스센터에서는 그걸 확인해 보지도 않았거.......
열받아서 분당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항의를 했죠....분당서비스센터측에 문짝은 확인 해봤냐 물었더니 불찰였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런데 강남점에 갔다오고 다른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운전석 문짝을 너무 조여놔서 차량 문이 안열리고 안닫힐 정도로 말이죠......
어짜피 다른 문제점은 아직 개선조차 안되었으니 다시 입고할때 문짝을 다시 조정해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2013년 6월 다시 4차 입고.....또 2주가량 걸리더군요....
속으로 엔진등 큰 문제가 없는데 4번 입고에 총2개월 소요(물론 미리 예약하고 입고시킴)
차량 인도 받고 9개월간(2012년 9월말부터 2013년 6월초) 큰문제점도 아닌 작은 문제로 두달간 정비를 한다는게 꺼림직했었습니다.
다시 4차 입고후 차량을 인도 받았습니다. 해당딜러와 같이 시승했었죠....그런데 또 다시 아무런 개선이 되지 않고, 이번엔 엔진소리가 중저음으로 바뀌고 왔더군요....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은 차가 힘이 딸릴때 많이 발생하고 정비사에게 말을 해졌습니다. 그래서 엔진부분을 손봤나 생각했었죠....그런데 문제는 운전석 문짝에서 발생하더군요...다시 문짝이 안 맞는거....그것도 내가 발견한게 아니라 딜러가 발견하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이 모든걸 딜러와 같이 시승하면서 점검을 한거.....
정말 열받았죠.....
다음날 해당 어드바이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자리에 없다는 소리만 하더군요...그래서 전화해달라고 했습니다. 정비센터 여직원은 메모전해준다는 말을 하더군요....한시간 두시간이 흘러도 전화없자 또 전화했져...또 자리를 비웠다고....그러게 몇번을 반복하고, 그날 하루 아무런 연락도 없더군요......
다음날 오전에도 연락이 없자 제가 다시 어드바이져에서 전화했습니다. 여직원은 또 자리 비웠다고.....그래서 BMW본사콜센터에 항의를 했죠....그제서야 어드바이져가 전화를 하더군요.....
어드바이져에게 내 차를 봤냐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다 고쳐졌다는 답변을 하더군요....그런데 왜 딜러와 같이 내가 시승할때 소음등 문제점이 개선조차 안됐냐...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입고 시켜달라는 답변만 하더군요....성질내면서......
그럼 내가 말했죠...최소한 문짝은 왜 또 안맞게 해놨냐고 따졌더니 ....
강남점어드바이져왈: 문짝이 안맞아서 매연과 바람이 들어오게 하던지....아니면 문짝이 안열리고 안 닫힐 정도로 빡빡하게 타던지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하더군요....참 어이 없지 않겠니까?? 둘다 문짝이 안 맞는 문제점을 나한테 하나를 골라서 타라니요.....
원래 BMW는 문짝이 안 맞는 사랑 만드나 봅니다......
이 사람한테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하고 따지고, 2주간 2번 총 한달간 차량 정비를 뭘 했냐 물었더니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하더군요....."자기들 노력하는거 알아주지 않는다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정비사들 노력하고, 일 열심히 하는지 러간겁니까? 아니면 차를 고치로 간갑니까??? 내가 BMW직원도 아니고 현장 답사 나간거도 아니고 무슨 노력하는걸 알아줘야하는지......... 내차는 여전히 말썽인데......
정말 열받아서 전화로 콜센터에 항의를 했져....콜센터에서는 정비센터와 이야기하라는 말만하더군요....
안되겠다하고 이메일로 항의.....그게 7월 15일 답장이 왔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BMW Korea
고객지원팀
입니다.
우선, 차량의 문제로 불편함을 겪으신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고객님 차량의 상태 및
받으신 서비스와 관련한 정확한 내용 파악을 위하여
서비스 받으신 센터와 소통 중이며
확인 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고객님께 회신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MW Korea 고객지원팀 드림
이게 7월 15일 받은 답장인데 지금(11월6일)까지 아무런 회신조차 없더군요.....4개월 가까히 되는데 내용파악이 4개월이라.....
BMW는 정말 일이 많나봅니다.....개판5분전 정비로 말이죠......
10월말쯤 엔진오일교환할때가 되서 교대정비센터에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되서 엔진오일을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환하고 다음날 콜센터에서 전화오더군요....엔진오일 교환 잘했냐....만족하냐....이런거 묻더군요....
정비를 받을땐 연락조차 하지 않고, 확인조차 하지 않았던 콜센터가 엔진오일 교환했다고 확인전화까지.....참 대단하다는걸 그때 느꼈습니다.....콜센터를 뭐하러 운영하지는 말이져......
그 콜센터 직원한테 그 동안 있었던일 다 말을 해줬습니다....자기가 듣기에도 어이가 없었던지......죄송하다....보고 하겠다....이러면서....사실 윗사람한테 보고 하겠다는말은 첨 들었거든요....그래서 한가닥 희망을 갖게 되었죠....이제서야 제대로된 정비를 받을수 있겠구나하고.....
그런데 그 전화 받고 또 몇일이 지나 콜센터에서 다시 전화오더군요....이번에도 같은 엔진오일 교환 잘받았냐....만족하냐...이런물음.....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콜센터 직원들끼리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첫 콜 받았을때 내가 항의한게 말짱 꽝이었다는 이야기겠죠.....
그래두 참고 다시 두번째 콜에서 같은 말로 항의를 했었져.....이번에도 콜센터 직원이 알아보고 전화해주겠다더군요.....
그 후론 깜깜 무소식.....
정말 대단한 회사 아닙니까??? 정비센터에 항의해도 안되고, 콜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항의해도 안되고, 이메일로 항의해도 안되고, 이젠 콜센터에서 직접 고객만족 여부를 묻는다해서 항의했더니 이거도 안되는군요.....
이런 회사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안하세요??? 아예 직원 교육을 고객무시센터로 하는거 같습니다.....첨부터 그렇게 교육을 하지 않고서야 이럴순 없죠.......
아~~ 하나가 빠졌습니다.....
4차 정비후 엔진소리가 중저음으로 바뀌었다고 말씀 들였죠??? 네 맞습니다....차가 힘이 딸릴때 소음이 실내로 유입이 된다...이렇게 정비사에게 말해줬습니다...그런데 소음은 여전하더라구요.....문제는 그 이후......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소음은 여전하고, 엔진소리는 중저음으로 바뀌었는데 말이져......
차 내부 기능에 에코모드가 있습니다.....그걸 작동하면 주행거리의 약 30%가 세이브되죠......특히 여름철에 많이 나오고, 겨울철엔 적게 나옵니다....전 항상 에코모드로 주행을 합니다....기름값이 비싸니깐요...ㅠㅠ 전 과속도 하지 않고, 항상 정속운행합니다......40리터 주입하면 항상 에코모드에선 약 50정도가 세이브 되더군요.....겨울철엔 약 20여킬로......
그런데 4차 정비후 엔진소리가 중저음으로 바뀐후 에코모드 거의 작동안함.... 겨울철 연비보다도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힘이 딸릴때 엔진소리 실내로 유입한다고 하니 저단에서 힘을 더 내게 조작해서 에코모드 작동 안되게한듯........
한마디로 눈속임이죠??? 그런데 눈속임하려면 제대로 하던지.....소음은 여전하고, 에코모드는 필요 없게 만드는 기술............
정말 단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정비사나 어드바이져...콜센터 직원들은 큰소리 치고 다니는 회사........
이런 회사에 상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무슨상 줘야할까요????
아~~ 또하나....
3차 강남점 입고했을당시 개선되지도 않는 정비비가 얼마나 나왔을까요??? 답은 100만원이 넘게.....그걸 BMW본사에 청구한답니다.....참나...어이가 없더군요..... 왜 어이가 없을까요?? 내가 돈내지 않았지만...정비센터에 그 돈주는 BMW본사도 멍청한거 같습니다.... 왜 그런지 말해드릴게요....
조수석헤드레스트에 소음난다고 말씀드렸죠??? 주행중 운전자 귀 바로 옆에서 울리니 여간 신경쓰이지 않아여....그래서 그거좀 해달라고 4번이나 정비 들어갔는데도 여전히 소리가 납니다....첨부터 짝이 안맞는 헤드레스트를 껴놨는데....그걸 아무리 맞춘다고 해봤자....탈부착만 했을뿐이겠죠??? 탈부탁하고, 다시 보내고 그러길 4번.....정말 대단한 회사 아닙니까?? 그것도 인디오더로 주문한 시트인데.......그러면서 정비비 100만원 넘게 청구...ㅎㅎㅎㅎ
또하나 인디오더인 스피커.....180만원 준걸로 기억하는데 뒷좌석쪽 스피커가 아예 불량인듯한데 그건 거들떠 보지도 않더군요.....4번정비 4번다 정비조차 안해줌....대단하지 않습니까??????
하도 열받아서 아는 정비소에 가서 자문을 구했죠......그런데 엔진부분은 자기도 뭐라 말 못하는데 에어컨쪽 전기적소음은 에어컨 안쪽에 여러선이 엉켜서 나는 소리라 그 전선만 잘 정리하면 쉽게 끝나는거라하더군요......그걸 서비스센터에선 정상이라고 말하구......실제 비엠동호회 한분이 그걸로만 여러번 정비를 받았더군요...결국 여러 서비스센터를 전전한 끝에 전선 정리를 하니 쉽게해결됐다더군요....그분도 아마 속 많이 썩었을거.....
해당딜러는 정말 미안해하면서 다시 5차 입고(성산점)를 권하더군요...
정비센터만 돌면 뭐합니까?? 고쳐지질 않고, 시간만 낭비되고, 거기에 차량 없이 불편했고, 리스비는 나한테 청구되고....
서비스선테에서 성의 있게 정비를 했으면 고쳐도 벌써 고쳤을거라 생각합니다.
큰 문제도 아니고 단순 처리인데 그걸 고쳐줄 생각을 안하더군요....
그저 비용만 발생하게 하고, 그걸 BMW본사에 청구한다고 들었습니다.
부품이 불량인데 정비를 해봤자 뭔 소용입니까???
BMW본사에서 부품 교체 비용보다 수리 비용이 더 많이 나가는걸 보고만 있습니까???
최근 BMW가 욕을 많이 먹더군요...차가 안좋다고....
난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차 좋습니다.
물론 수만개의 부품을 조립해서 만드는 물건이면 어디든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어떻게 고쳐주냐에 따라 좋은차가 똥차로 되는겁니다....
차량 성능이 좋으면 뭐합니까?? a/s가 엉망인데....
정비업체가 돈에만 눈이 멀어서 일부러 고쳐주지도 않고, 돈은 돈대로 정비 명목으로 빼가면서
소비자한테는 자기들은 할 만큼 했다면서 본사책임이라 떠 넘기는데....
BMW코리아 사장님이 고객우선 서비스를 아무리 강조하고, 그걸 홍보하면 뭐합니까???
정비업체 및 정비사들이 그 모양인데....그러면서 월급을 줍니까??
이건 공무원들보다 더한 철 밥그릇인듯하더군요....
말로만 친절서비스고 속으론 돈을 어떻게 빼먹을까하는 궁리만....
책임감도 없고, 모든걸 BMW본사 탓...
만드는 사람이 책임이지 고쳐주는 사람 책임은 없다....이런식....
외제차가
왜 욕먹나 알겠더군요....
차는 국산차에 몇배로 좋은 품질을 갖고 있죠....성능도 국산차가 추종불허죠...
하지만 국산차에 비해 욕을 몇배나 더 먹고 있죠...
그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정비센터와 콜센터 가 문제입니다....
본사와 사장님이 아무리 돈을 쏟아 부어 이미지 홍보하고, 광고 내봤자 그 홍보비용과 노력을 정비센터쪽이 200% 갈가 먹고 있는 겁니다...
차량이 많이 팔리면 팔릴수록 문제 있는 차가 많이 발생할수 밖엔 없다구요??? 오히려 차량이 많이 팔리면 현재 상태로 고객 불만은 그 불량차보다 수십배는 더 발생될겁니다... 그리고 차가 많이 팔리면 그 만큼 a/s 정비사들을 늘리던지 하셔야죠....그걸 고객한테 떠넘깁니까??? 떠 넘겨서 재미좀 보셨습니까??? 먹고 살만 하십니까???
국산차는 큰 문제는 많지만 작은 문제는 금방해결되죠...근데 글로벌 자동차인 BMW가 작은 문제도 해결 못하는데 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찾아가는 서비스, 고객평가단 이런거 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고객이 찾아가면 제대로된 정비를 하면 더 효과적이고, 회사입장에서는 비용도 아낄수 있겠죠...
고객평가단 그 몇사람이 전체 BMW 차량을 타고 있는 사람을 대변하는게 아니잖아요....그외에 사람들한테는 여전히 무시 또 무시더군요
차량 수리에 대해 대충 뜯어보구 대충 맞춰서 보내면 무슨 소용이라 생각하세요???
결국은 나 처럼 원점이고 시간 비용 다 지불되고 불만은 불만대로 쌓여가고....
나뿐만 아니라 BMW코리아에서도 내차 수리비로 어마어마하게 지불 되었을겁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고처진건 하나도 없네요....
난 두달간 차량을 사용조차 못하고, 리스비 330만원 날리고, 차는 차대로 문제점이 그대로....
본사측은 비용은 비용대로 지불됐고,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손상.....
다음에 차를 사면 절대 BMW 안삽니다. 아니 솔직히 처음 차를 받았을때 담에 또 BMW사야겠다....역시 BMW구나 이생각 했었죠....
근데 지금은 절대 그런 마음이 없네요.....오히려 다른 사람이 구입문의하면 적극 말릴겁니다..... 실제로 내 권유로 같은 딜러에게 몇분이서 차량을 구입했었죠.....그런데 지금은 안합니다....왜 그런지는 다 아시겠죠????
이글을 읽는 다른 분들도 절대 BMW사지 마세요.......네버네버네버네버.......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두서없이 썼네요....생각만 하면 화가 치밀어서 제가 어케 글을 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 내서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한국인들 우롱하는 회사 절대 이 땅에 발붙여선 안됩니다....한국 사람들이 차량 외관과 브렌드인지도 보고 사니 이런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저또한 그랬으니깐요....반성합니다.......
BMW사실 생각있으신분들.....절대 사지 마세요.........후회합니다.....제가 지금 차만 보면 열불납니다....
인디오더로 따로 만들어 오는 차가 이모양인데....다른 차는 어케 믿고 사시겠어요????
정말 소위 말하는 뽑기입니다..... 비싼돈 주고 산 내차를 뽑기로 고른다는게 말이 안되겠져???
제가 보기엔 아무리 잘 뽑아도 5년 넘기기 힘듭니다....차가 굴러가면서 한번쯤은 정비를 받겠져??? 그럼 그 아무추어 정비사들이 정비를 하게 되는데....작은 문제야 괜찮겠지만....안전과 연관된 문제면 목숨을 그 사람들한테 맞기는것과 같습니다......
이런 정비사들을 믿겠습니까?? 내 목숨과 재산을 걸고???????
이글에 동감하시는 분들 계시면 여기저기 퍼 날아주세요.....BMW나 코오롱모터스는 이 땅에서 사라져야할 회사입니다.....
전 이제 비록 BMW타지만 안티 BMW가 됐고, 다음차는 절대 BMW 타지 않습니다....
제 가족이나 지인들이 BMW를 생각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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