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0년 3월식 그랜져를 중고로 구입하였습니다.
차량은 용인에서 가져왔는데
겉모습과는 다르게 하체가 많이 부식되었더군요
하지만 북미와 캐나다에서는 최근 소나타, 그랜져에 대한 차량부식 문제로
대량리콜이 있었고
이로 인해 정몽*님께서 현대 자동차의 문책성 인사로 인해 대규모 인사 이동이 있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현대자동차 콜센터로 접수하여
차량서비스기사와 상담중
"국내에서는 아직 리콜이 없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처리할 범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김용*님)"
참 친절하지만 결국 국내 소비자는 자신의 차량 관리 소홀로 처리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답답함
적어도 차량 내구성을 당해 출고때까지 사용되는 철판을 사용하는지
현 다 이 정말 어이없다.
아무리 염화칼슘 문제지만...
차가 3년도 못되 부식되는 철판과 쇼바
결국 부족한 서비스센터지만
외제차로 ....
그동안 대한민국없이 어떻게 글로벌이 될 수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배기라인이 원래 부식이 나는게 정상인데.중통쪽은 좀 심한듯 ㅡㅡ
사진 상으로
머플러, 1차촉매 당연히 촉매와 머플러는, 열이 생기는 만큼, 관리 나름(염화칼슘지대 자주가거나, 바닷가 자주가거나 하면 생길수밖에없음 특히 촉매는 열이 많음)
철 + 열 + 물 = 코팅아무리 잘되도 녹이 올라옴
그리고 맨밑에 사진.
로워암 = 알루미늄( 그래서 개당 11만원)
웜기어에 달려있는 ~ 볼 = 저거 어쩔수없는부분.
그리고, 너클 너클같은경우 대부분 녹의 시작은 볼트부분입니다.
밖에서 수리하던가 했겠죠. 볼트에서 녹이 시작해서, 타고 너클까지 타고 올라간거같은데.
다른데 사진도 주세요
05년 330타고 다닙니다. 제차 사진도 보여드릴까요?
저는 세차하면, 하부도 합니다. 그리고 꼭 말립니다.
물뿌리심.
본인은 괜찮타함. 그리고
담번에, 제가 가는 카센터에 가서,만낫음.
오일 가시길래 하부봤는데, 머플러 녹이... 코팅 아무리 잘해도, 열을 받으면, 코팅사이사이 균열생김 이때 물뿌리면
물이 그 코팅사이사이 침투 = 녹 ~
이건 전세계 차 동일.
삼성차 2005년식 된거 보다 심하네요.
참고로 그랜저 정도 사면 언더코팅 10만원짜리라도 해야되는거 아님?ㅋㅋㅋ
삼송이야 대충이라도 언더코팅해서 나오니깐 부식이 없는거에여....대신 비싸죠...그걸 감안해야지.
삼성은 안그런데 왜 현기차는 그러냐라고 묻기전에...........삼성은 차값이 현기차에비해 몇십만원이라도 더 비싸요.
그것이 언더코팅 값입니다..알겠어요? 생각좀 합시다...........님보고 한말은 아니지만...
모르는 바보님들이 많이 계셔서^^
녹제거하구 녹환원제 바르고
꼼꼼하게 언더코팅하세요
마후라는 고열아연코팅제 뿌리시구
저대로 두었다간 더심해짐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깐 손보세요
괜찮겠나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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