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평범한 청년인데, 기아자동차의 횡포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2002년 겨울 전 평소 타던 제차를 팔고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파크와 엔터프라이즈2.5를 구입할려고 영업사원을 불렀습니다.
제가 타던 차를 자기가 중고로 팔아주고 그차값을 가지고 인도금과 차량대금을으로 쓰고 나머지는 할부로 하자고하고 차를 살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차를 팔고 돈을 다주지도 않고 차를 신청하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기다렸는데 첨에 카니발을 먼저 가지고 왓더군요. 근데 몇일있다가 왜 등록을 안해주냐고 하니 이차가 제차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래서 돌려주고 다시 카니발 임판을 받았죠. 근데 이번에도 아니라는겁니다 제차가 ...길곤 또다시 차를 받아갔습니다. 그이후로 차를 여태주지도 않고 나중에 알아보니 제차를 중고시장에서 새차인 제차를 팔았더군요 할부회사에서 설정도 하기전에...
엔터프라이즈도 마찬가지로 팔았더군요 같은방법으로.. 그래서 법원에 고소를 했죠. 먼저 형사고소를 했었는데 형사고소를 하니까 그영업사원이 고소땜에 일처리 못해서 제껄 해결을 못해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검사실인가 판사실인가 거기서 사무장 같은사람이 뭘 쓰고 서로 합의를 해라고 하더군요.. 억지로 협박아닌 협박에 언제까지 해결해준다는 각서를 받고 날짜를 기다렸죠. 근데 시간이 지나도록 또 해결이 나지않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형사고소는 안된다고 해서 민사고소를 했지요..기아자동차와 영업소장과 영업사원을 상대로..근데 제가 민사고소를한게 2003년3월이었는데 그사이에 영업사원이 교도소를 갔다왔더군요..그래서 주소 보전인가 그게 안되서 시간이 무척 오래걸렸어요. 그리고 지난 2005년 7월12일 선고날짜가 잡혔는데 글쎄 기아자동차에서 한번도 아니 영업소장,사원이 암말없다가 갑자기 선고날짜가 잡히니깐 변론재기를 했습니다. 여태 2년이 넘게 암말않다가 갑자기 변론이라니..시간 끌기도 아니고, 변론사항을 보니 이제와서 기아자동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기가차서 ..그리고 여업소장이 임의로 고용한 사람이라는 거에요 정식이 아닌 그냥 소장이 개인적으로 사람을 썻다는 겁니다.휴... 이런 말도 되지도 않는일이 있다니..그럼 그영업사원이 가지고온 명함이 모두 가짜란 건가요? 제차도 소장 코드로 차가 나왔다네요.. 그럼 영업소장은 또 뭡니까? 너무 힘듭니다. 변호사 선임을 해서 진행은 하고있는데 별로 진전이 없어서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변호사 사무장도 할거 다했는데 이런다고 하네요..기아가 정말 고객 감동을 시킬 려면 이런데서 시켜야 되지 않나요? 이글을 보시고 도움이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변호사도 대기업 상대라 힘이부치는지 이 억울함을 시위나 메스컴을 이용하는 방법 온라인 인터넷으로 이런 일들을 알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더 좋은 방법은 없을 런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