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올리게됫습니다.
2013 4월에 출고해서 잘타고 다녔습니다..
10월부터서 전면 유리에서 틱틱되는 잡음이 핸드폰 동영상 촬영시 녹음이 들어갈정도로. 발생되다가
1월 맨홀뚜껑 밟고지나간 정도로 위에사진처럼 갈라졌네요.
현대 북부사업소에. 접수하면서. 당연 무상처리일거라고 생각하고 전면썬팅부분도 말을했엇죠.
담당주재원분께서 말씀하시길. 외부에 돌이 튀어서 그런것 같다고합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외부에서 돌이 날라와 맞은거라면 위처럼 한줄로만 금이갈수있나요??
그리고 더이상한점은 유리부분의 맨끝쪽부터 깨졌습니다.. 그쪽으로만 주행중 돌이 튈수있는 확률이얼마나 될까요.
외관에서 손으로 만져봤을때 찍힌 감촉조차없는 상태였습니다.
여기에 고객센터 팀장님이란분은. 사람 손으로 감촉이없다면 볼펜으로 그어보면 알수있다 라고말을하는데.
아니.. 볼펜으로 그었을때 느낄수있는 그럼 미미한 흠집으로 유리가 깨질부분이라면.. 현대차 누가탈까요..
외부돌이 튀어서 그런부분일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이해하지 못할만한주장 펼치면 따지시고.
현대는 앵간해서 수리도 돈내라고 합니다.
보이네요..전면유리 의 크랙현상은 미세하게 맞았다 하더라도 크랙이 진행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지금 사진상 으로 봤
을때 검정색 코팅된 부분이 맞은 흔적이 사진상으로도 확인이 되오며 크랙시작 지점도 또한 검정색 코팅 부분에서 시작되
었습니다.크랙이 진행되는 현상은 외부 온도와 차량 실내온도 맞지 않을 경우 크랙이 진행이 됩니다.예를 들어 바같 온도는
영하. 차량 실내온도는 영상20도 이상일 경우 크랙이 발생 됩니다.크랙이 진행된다고 전면유리가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주행하셔도 좋습니다.하지만 안전을 생각하신다면 상황을 고려한후 전면유리 교환을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용접잘하시는분 소개받아서 7만원주고 용접해서 잘다니고있습니당 ㅋ
직접보지않는이상 판단하기에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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