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업체를 이용하고 잘 반납했는데 광택이 지워졌다며 오라고 하네요. 와서 차량보고 합의하자고요. 제가 주계약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요.제가 그런일이 아닌데도 꼭 가야만 하는건가요? 간다는건 인정한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제가 그런게 아닌데 왜 가야하는지 의문입니다. 분명 차량 인도 잘 하시고 주차하시고 세차까지하는걸 보고 왔는데..안오면 신고할거고 민사로 끝나지 않을거라고 협박하는데..여자라 무섭네요.소보원에서는 청구된 금액으로 신고할 수 있다는데 업체측에서 금액을 안온다고 말을 안해줘요.무조건 같이 차를보고 수리하자고요. 정 그러시다면 제가 하루 더 빌려서 광택 내드리겠다고 하니까 자기네가 지정한 공업사에서 수리하기를 원한다면서.. 처음엔 광택얘기만 꺼내더니 나중엔 앞문 페인트가벗겨졌다고 그러는겁니다. 소송걸고 신고한다길래 그렇게 하라고 말했거든요. 제가 반드시 가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거에요?
반납할때 아무말 없다가 이제와서 두시간 뒤에 전화와서 저런소리 하는거면 개소리 떨지 말라고 강하게 말씀하세요.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면.. 님께서 하루 더 빌려 광택 내드린다고 말하는걸 보니
님께서도 뭔가 떳떳하지는 못하신거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자문을 구하고 싶으시면 님에게 유리한 말만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글을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작은 영업소에서 렌트하면 아랫부분이니 옆부분이니 하면서 트집잡는다고 들었어요. 눈길을 많이 달려서 반납전에 흙탕물도 많이 튀고 혹시 돌멩이같은게 기스내진않았을까해서 집에서처럼 너무 지저분한 부분만 알코올 성분으로 살살 닦아내었어요. 나중에 하도 황당해서 정비업체에 문의하니 그런걸로 차 광택이 벗겨지거나 손상이있으면 그게 사람피부지 차겠냐고 황당해하시더군요. 당연히 인체에도 무해한 거였구요. 당연히 융천으로 닦았구요, 묻어나오는건 거뭇하게 세차안한 때ㅡㅡ였어요.. 갑자기 컴파운드같은걸로 문지르셨냐고 뭘로 하셨냐며 이부분만 반짝거린다고 티난다고 막 그러더니 갑자기 광택이 사라진거 어떡하실꺼냐고 말을 바꾸네요. 왜바르셨냐고 꼬치꼬치 캐묻더니 이정도면 페인트 벗겨진거고 다른차랑 부딫힌거면 솔직하게 말하라고 그 차 완전히 옆면 나갔을거라고ㅡㅡ..
같이 타신 주계약자는 아무일도 없었는데 왜 어리숙하게 그런얘기를 다하고 앉았냐고 엄청 혼내키고는 전화하고 돌아오셔서 또 전화오면 자기가 주계약자고 운전도 주로 자기가 했으니까 자기한테 말하랍니다. 업체에서는 계속 주계약자 대신 저랑 말하고 싶다고 주장하는 입장이고요. 주계약자인 분이 좀 착한 분이라 빌려탔는데 이상있다고 말하고 그러니까 남의 차 타고 남이 불만이라는데 세차 안하고 준것도 미안하다, 광택 내주자 뭐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러자고 한게 문제의 발단이 된거 같습니다. 전 이사람들이 점점 하는 행동이 괘씸해져서 법적인 문제가 나올거같아 손해사정인과 공업사, 법무법인다니는 가족에게 조심스럽게 제 일이라고는 말 안하고 넌지시 물어보는 중인데요.. 제가 궁금한건 임대보증인인 제가 저길 꼭 가야하는건지가 궁금한거에요 ㅜㅜ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면.. 님께서 하루 더 빌려 광택 내드린다고 말하는걸 보니
님께서도 뭔가 떳떳하지는 못하신거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자문을 구하고 싶으시면 님에게 유리한 말만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글을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같이 타신 주계약자는 아무일도 없었는데 왜 어리숙하게 그런얘기를 다하고 앉았냐고 엄청 혼내키고는 전화하고 돌아오셔서 또 전화오면 자기가 주계약자고 운전도 주로 자기가 했으니까 자기한테 말하랍니다. 업체에서는 계속 주계약자 대신 저랑 말하고 싶다고 주장하는 입장이고요. 주계약자인 분이 좀 착한 분이라 빌려탔는데 이상있다고 말하고 그러니까 남의 차 타고 남이 불만이라는데 세차 안하고 준것도 미안하다, 광택 내주자 뭐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러자고 한게 문제의 발단이 된거 같습니다. 전 이사람들이 점점 하는 행동이 괘씸해져서 법적인 문제가 나올거같아 손해사정인과 공업사, 법무법인다니는 가족에게 조심스럽게 제 일이라고는 말 안하고 넌지시 물어보는 중인데요.. 제가 궁금한건 임대보증인인 제가 저길 꼭 가야하는건지가 궁금한거에요 ㅜㅜ
어이가 없네요~ 반납까지 했으면 그걸로 끝난겁니다
글을 보면 하루빌려서 광택내준다고 써놓으신거보면
뭔일이 있으셨던거 같은데...
그부분을 확실히 집고 넘어가셔야할거 같아요~
잘못하셨다면 현금으로 좀 주고 넘어가시면 될거 같은데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렌트카라도 흙 모래등이 묻은 부위를 융천으로 그냥 닦아낸다면 그 도장 부위가 손상을 입는다는것을 모르시는지요?
차량반납후 즉시 그 부윌 파악치 못하고 두시간이 흐른뒤에 연락을하여 책임소재를 따지는것이 사뭇ㅇ억울한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원인에 대한 결과가 소멸되는것은 아니기에 여기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단 업체측과 적당한선에서ㅈ조율하도록 해보시는게. .
렌트카를 이용하면서 흙탕물이 튀었다고 알콜성분으로 닦아내는 경우의수가 얼마나 될까요?
알콜성분으로 닦아낸다는것은 페인트등을 리무버할때 사용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 건은 형사적 소견이 없기에 무고와는 무관하며
소송등에 따른 손해배상이 적용됩니다만 이또한 손실에대한 입증을 해야하기에 쉽지는 않습니다.
아세톤쓰셔서 그부분만 도장? 광택이 죽어서 푸석푸석 해진듯
났는데 에매해서 컴파운드로 문지름...
허나 컴파운드로 문지르면 긁힌자국은 주변 도장으로인해 일시적으로 안보일수있으나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은 남음
그 뿌옇게된걸 해결하기위해 보통 알콜성분이
혼합된 타이어광택제나 방청제를 뿌림
결론은 빌리신분이 살짝 기스를냈고 컴파운드로 기스를 없애면서 일시적으로 안보이게하기위해 광택윤활제등을 뿌린것이 세차를 하면서 발견
어디까지나 제 사견임;;
사고가 있었는지 부터 말씀해주시지요
사고가 있었기에 아세톤 바르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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