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이 자주 나간다고 합니다..
운행중에 조수석 쪽에서 타이어 긁어 데는 소리가 나서 정비소를 찾았더니
베어링이 나갔다고 합니다.
작년 11월 모델인데 카로수 23000km 정도
베어링이 보증 부품에 들어가 있지 않다가 MD 부터는 보증 부품으로 들어 간다고 합니다.
이유는 일제 부품에서 국산화 성공 ... 이게 성공인지 퇴보인지..
자칫 잘못했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구동부 부품인데 현차 몰고 다니면서 목숨을 걸고 나녀야 하네요..
교환은 했지만 운전석 교환 안한 베어링이 불안합니다.
아니 교환 한것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또 문제점은 엔진오일 교환 할때마다 냉각수를 채워줍니다.
언제나 비어 있는데 정비소에서는 원인을 모르겠다고 다음에 들리라고...
재수 없어 고른 차인지....
원래 현차가 그런건지..
차만 보면 짜증 납니다..
한마디 하자면 예전에 자동차부품쪽 생산일했는데
완전깨끗한 부품은 자동차만드는 라인으로
라인에 넣기에는 제품안되고 버리기에 아까운건 AS용으로 나갔습니다.
현기는 나몰라라
죽은자만 억울한거
그정도로 냉각수가 증발한다면
증발이던 먹는거든 보증기간내에 빨리 원인찾아서
고치세요.. 나중에 돈 엄청 잡아 먹습니다.
르노,쉐보레도 있는데 아~ 정말
새차가 문 부동액을 먹는지... 거기다가 아무리 확률도 있다지만..허브 베아링...2만키로 타고 나간다????
전 차량 엘란트라 16년 타고도 그런일 없었는데???
진짜 원가 절감 악랄하게 쳐바르네요 현기.
주차후 다음날....바닥면 흘렀는지 확인하고...
제생각엔.... 엔진이 부동액 먹는 느낌인데... 엔진 교체 사항 입니다.
EGR 교체하고 그래도 문제 되면 엔진교환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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