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초등학교때 (82년생)
전쟁 얘기 나와서 일기에 전쟁나면 가족을 위해 배운 검도로 북한군을 무찌르겠다고 장황하게 써서
선생님께 제출한후 방과후 선생님께서 일기장 나눠주신후 뭐라쓰셨나 보니
열심히 공부나 하라는ㅋㅋㅋㅋㅋ
좀 커서 생각해보니 참 창피하더군요 ㅋㅋ
예전 초등학교때 (82년생)
전쟁 얘기 나와서 일기에 전쟁나면 가족을 위해 배운 검도로 북한군을 무찌르겠다고 장황하게 써서
선생님께 제출한후 방과후 선생님께서 일기장 나눠주신후 뭐라쓰셨나 보니
열심히 공부나 하라는ㅋㅋㅋㅋㅋ
좀 커서 생각해보니 참 창피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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