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까지 매직카펫님과 엽기공주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그냥 전 사실이라고 믿고 싶었고
잘 되길 빌었습니다
굳이 리플 달려고 회원가입하고 그러진 않았지만..
결국 이런글을 쓰게되네요
거짓이다, 사실이다 란걸 밝혀내려는
할일없는 찌질이 여러분들..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만약 거짓이더라도 그냥 속아주는셈 치면 안됩니까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얼굴 맞대고 이야기는 제대로 못하면서
인터넷에서 글로 찌질대는 사람들..
바로 그 사람들이 댁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얼굴 한번 보고싶군요
마지막으로...
매직카펫님과 엽기공주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