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샘플 뺑기 글쓴이 입니다..
샘플은 하고 있지만 양산 붙는다는 보장도 없네요..
국내에서 샘플 및 양산조금 하다가 인건비 싼 동남아 쪽으로 이관이 되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회사 일도 없다보니 출근은 부분 출근이고... 전 항상 출근 명단에 들어 가긴 합니다만.. 그리고 언제 저도 출근자 명단에서 제외될지도 모르겠네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회사에선 월급제 에서 일당제로 전환했다가 차후 일 많아지면 다시 월급제로 원복 시켜준다는데... 에효
그래서 많은 생각이 드는 시점인거 같네요
10월 11월 중으로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 갈까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드는데 쉽사리 결정을 못하겠고 답답 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정만 되면 미련없이 떠날랍니다.. 죽이 되든 밥이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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