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말씀드리면
제가 대학교 시절 아버지 사업이 실패하시고... 지금은 신불자 이십니다.
아버지 명의로는 아무것도 안되니 제 명의로 중고차를 구입했었는데요(아버지가 타시구요)
지금에서야 폐차할려고 보니 저당설정이 되어있드라구요
아버지 말로는 예전에 다 갚아서 저당만 풀면 된다고 하시는데 믿기 어렵네요..(돈문제로는..)
2006년에 200만원이 잡혀있습니다.
저당권자는 업체는 아니구요 개인입니다.
제가 그분을 따로 만나서 빚갚고 저당풀고 싶은데 연락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2006년에 200만원이면 그동안에 이자도 같이 붙는건가요?
이런쪽으로 잘 몰라서 보배회원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연락처가 없어서 난감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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