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HS 부사장이 뭐 이런 최악의 차가 다 있냐고 했다는 그 차 라네요. 닛산 퀘스트...
참고로 덧붙이자면 테스트 끝나고 보통 더미를 뺄 수 있는데 워낙 더미가 차체 사이에
일명 짜구가 나서 끼어버린 상태라 요원 둘이서 시트를 해체하고 지렛대를 넣어서 겨우 빼냈다고 하네요.
동영상을 보면 어휴... 저게 내가 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같이 테스트 받은 차들
기아 세도나(내수명 올 뉴 카니발) - G
혼다 오딧세이 - A
도요타 시에나 - G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 P
왠만한거는 최고등급 받으니...
Iihs 테스트 다큐 있는데 실제로 딜러점에서
일반 소비자인척하면서 차 몰래 사와서 테스트..
ㅎㄷㄷㄷㄷㄷㄷ그리고 영상찍고 올려버림...
왠만한거는 최고등급 받으니...
Iihs 테스트 다큐 있는데 실제로 딜러점에서
일반 소비자인척하면서 차 몰래 사와서 테스트..
ㅎㄷㄷㄷㄷㄷㄷ그리고 영상찍고 올려버림...
카니발이나 혼다 오딧세이 같은 경우는 대응을 했더군요. 물론 2015년도 테스트에는 카니발이 무릎 에어백이 없었지만 뒤에는 보강을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카니발2가 미국 일반 테스트 수준에서 P 였던거랑 유로 테스트 별 2개 시절에 비한다면 엄청나게 발전한 셈이죠.
에어백에 목이 꺾였 ㄷㄷㄷㄷ
에어백이 한 번 더 더미를 질식사사키네요
쿠킹호일로 써도 빵꾸날 차네요 ㄷㄷㄷ
이차 진짜 안보여요..
소바자들이 안찾는 이유가 다 있군요.
하반신 다 털리고
상체 다 털렸내
더미만 봐도 죽겠구나 느껴지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