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운행을 하지 않고 냉간시에 시동을 걸면 처음 RPM 1400~1500쯤 됩니다.
핸들이 떨리고 그렇진 않은데 시트에 앉아 있으면 엉덩이에 떨림이 느껴지고, 조수석에 카시트가 있는데
카시트가 달달달~~ 떨리네요.
그렇게 예열을 1~2분 정도 하고 RPM이 1000정도로 떨어지면 진동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P, R, N, D 모두 조용~~~ 하고, 조수석에 카시트를 봐도 떨림이 안보입니다.
냉간시 RPM 1400~1000정도 일때만 시트가 덜덜덜 진동이 올라오는데요.
이게 미미가 경화되서 진동을 못 잡아줘서 그런건가요? 예열 되고 나면 조용해서 섣불리 교환하기도 뭐하네요.ㅠ
운행중인 차량은 08년 트랜스폼 휘발유 차량이고 10만키로 탔습니다. 미미 4개 교체비용 20달라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교체하기도 뭐하고 해서요.ㅠ
냉간시 시동걸면 제차도 떨어요..
알펨 정상으로 뜨면 이상없음 정상이에요..
신호대기중이나 그럴때 핸들이 넘 떨리거나 진동이 심하다면 미미등을 의심할수 있겠지만 냉간시 시동후 발생하는 진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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