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이버매장에 BMW 520D 매물리 저렴하게올라와서 후배녀석이 보러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어머니 오래된 Z4판매하고 사드린다구요.
인천이라.....일단 사이버매장들가서 봤더니 바로위에위에 같은 년식 같은 키로수인데 400정도 차이가있네요...
하 ....후배는 보러가자고 조르고......
제가 딜러분과 통화를합니다.
딜러분께 이것저것 여쭙고 성능도 다봤는데
느닷없이 후배한테 전화와서는 제이름을 대면서 딜러라고 합니다....
차도 여러대 올리셧네요?? 이럽니다..... 뭐지??
제이름 대면서 그분이랑 오면 판매를 안한답니다...
가격올려놨고 그가격에 사면 돼는데 딜러도 아닌사람 딜러로 몰고
판매도 안한다니 이건 뭐지요??
2011년도 정도에 330 한대 올린게 전부인데....
전 자동차랑 아무상관없는 일을 하고있는데요.....
윈스톰타다가 330(1년) 타다가 530(1년) 타다가 지금 FX50(3년) 이렇게 차를 자주바꿔서
오해를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새X모터스 김 X환 딜러님 차 구매를 떠나서 왜 그러시는지 궁금 합니다.....
이런경우 같네요.. 보통 개인분이 전화오셔서 금액 칠수 있을만큼 전화상으로 다 칩니다..
그리고 2차로 어느 딜러가 전화가 옵니다 금방전 전화왔던 개인의 아는 딜러이지요..
그럼 그 딜러 또 같은 딜러라고 금액을 또 칩니다..
그럼 솔직히 차주입장에서는 짜증이나겠쥬.. 솔직히 저희 장사하면서 개인분 전화오셔서
차도 보지 않은상태에서 가격만 엄청 많이 치시고 마지막에 딜러 대동해서 오시는분들 많습니다..
그럼 저희는 가격 맞춰드린다고 가격 다 내려갔는데 딜러오면 그 딜러한테 수수료도 뺏기게 되고
되려 수고비도 줘야하고 그러다보면 자칫 남는것도 없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잇지요
아마 그분이 딜러라고 오해하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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