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세월호 600일이었다네요.
어제 영화관가서야 알게 되었다는...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덜해지지만..
자식과 가족을 갑자기 잃는 아픔은 안 없어지겠죠.
청소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어른들보다 낫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답답한 현실에 눈물도 났지만, 감동적이었어요.
많은 분들도 시간되시면 꼭 보시길..
어제가 세월호 600일이었다네요.
어제 영화관가서야 알게 되었다는...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덜해지지만..
자식과 가족을 갑자기 잃는 아픔은 안 없어지겠죠.
청소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어른들보다 낫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답답한 현실에 눈물도 났지만, 감동적이었어요.
많은 분들도 시간되시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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