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유지 불법주차 관련 까나리 보복방법이 제일 많던데 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잖아요.
그렇다면 아파트처럼 큰사이즈의 스티커 붙이는것은 괜찮은건가요? 빌라 사는경우에도 입주민들끼리 제작해서 불법주차차량에 붙여도 되는건가요? 그랬을때 차주가 앞유리 세척비용이나 아니면 스티커로 인해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비용을 청구하는일이 가능할까요?
2.오래된 좁은골목에 보면 차선이 아에없고 자기 집앞에 주차하고는 하잖아요(옆으로는 편도운행만 가능한폭) 저희 집앞에 작은회사(공장)가 지하하고 1층을 같이 쓰는데 지하에서 물건을 올려서 1층에 쌓아두었다가 운송차량오면 공장앞에 주차해서 보내거든요. 근데 거기에 처음보는차가 주차하고는 잠수탄거에요. 공장분들은 물건 올리는 동선도 멀어지고 또 운송차량이 길을 막아서 다른차들 골목으로 들어올때마다 난감한 상황이 된거죠. 그차는 전화 계속 안받고 그래서 저녁에는 오토바이2대로 핸들잠궈서 차량 앞뒤로 막았거든요.
나중에 어떤 젊은여자분이 오셨는데 저는 당연히 공장에 남아있던분이 모른척 하실줄 알았는데 나오셔서 잔소리 하시다가 그냥 오토바이 다 빼주시더라고요.
서론이 엄청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동네 골목길에 무단 주차한경우 앞뒤로 막는 행위는 법적으로 문제 없나요?(사유지라면 문제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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