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저는 33 회사원인데
결혼 할려고 하는데..집이 참 걱정이넹 ㅠㅠ
지금 집에서 2천만원 제가 6천만원 해서 팔천하고
대출좀 받고 해서 부산 정관에 아파트를 구할까싶은데...
금리도 6월달에 1%까지 내려간다는데..
아파트를 매매하는게 나을까요? 전세로 해서 돈좀 모우
다서 분양받는개 나을까요??
아..근데 대출받으면 일억 넘게 벋는거에 대해 여친이
엄청싫어하네요.. 제 월급은 다빼거 270이고 여친은 200
정도되눈데 설득도 힘들네요...
형님들 다들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부산도 그런추세면 돈이있어도 매매는하지말고 전세로 살면서 시세변동을 보시는걸 추천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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