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제가 8살때인데 은행이자 제일 높은게 17%이면 대충 보통 10%이상은 했다는건데.....
그시절 저희 집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어림잡아도 100억은 있었다고 했었는데.....
아버지 6남매가 다 말아 잡수셨네요 ㅎㅎㅎㅎㅎ ㅠ.ㅠ
1인당 10억씩만 잡아도 어떻게 하면 다 해치울 수가 있는지.........
뭐 부모 욕하는건 아니고 그래도 지금 길거리에 나앉기 직전인데도
멘탈하나는 끝내줍니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거고 없다가도 있는거라고.......
ㅡㅡ;전 30평생 없었는데.........
그래도 밉지는 않습니다 요즘 세상에 착하디 착한 동생들 3명이나 주셔서
물질적으로는 뭐나게 부족해도 심적으로는 풍족하네요
ㅂㄱㅎ ㅇㅁㅂ ㅆㅂ ㄱㅅㄲ
문론 제돈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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