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김신조가 청와대를 습격하다 실패한 그 해 11월 북한 정찰국은 또한번 120명의 특수부대를 울진,삼청으로 남파하게 된다. 이에 육군6개사단, 공수특전단,해병대,유격대라 불리우던 북파부대가 도합 1개군단이 무장공비 토벌작전에 나가게 된다.
그리고 김신조때문에 생긴 예비군은 생긴지 6개월만에 무장공비를 잡는 실전에 투입된다.
그런데 예비군의 활약이 너무나도 눈부셨다. 그들은 당당히 무장공비와 총격전은 물론이거니와 육탄전도 마다하지 않았고, 예비군에 의해 생포된 무장공비도 무려 3명이나 되었다.
또한 사살한 무장공비의 수도 공수부대나 해병대 못지 않았다
도대체 이러한 예비군의 파워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내 어릴적 기억에 ,,,,,남파 공작원들(이른바 무장공비들)과 격전을 치뤄서 소탕 하는 과정에서 우리측 예비군 전사자를 방송 뉴스 소식으로 전해듣고 깜짝 놀라고 햇엇지요
뭐 밀매도 되기 전의 시절이런데도 무장공비들 전투력이 무지 강하단 인상을 받았져..무장공비라야 은밀 침투에 장거리 이동해야 하니 뭔 중무장을 했겠습니까??
훈련에 임함.. 결국 한시간 일찍 퇴소함..이게
대한민국 예비군의 힘 일찍만 퇴소시켜준다면..
어딜 북칸 정찰 특수부대따위가 까부노
뭐 밀매도 되기 전의 시절이런데도 무장공비들 전투력이 무지 강하단 인상을 받았져..무장공비라야 은밀 침투에 장거리 이동해야 하니 뭔 중무장을 했겠습니까??
먼저 생포하면 그 즉시 현장퇴소입니다
훈련에 임함.. 결국 한시간 일찍 퇴소함..이게
대한민국 예비군의 힘 일찍만 퇴소시켜준다면..
어딜 북칸 정찰 특수부대따위가 까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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