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흥미롭게 본 전시 (현대자동차가 공동주최) 공유합니다.
'차'라는 주제로 작품을 커미션 했지만 생각 보다 괜찮았습니다.
12명의 작가들은 폐차 직전 자동차 가지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설치 전경
이주용: <창 너머의 기억> (2016)
전준호: <타틀린, 코발트 블루, 나부의 쏘나타> 2016
전준호 작가님은 지난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한국을 대표한 작가입니다...
김기라: <잘 자요 내 사랑!!> (2016)
('Tra'가 누구일까요...)
출처: 이미지는 도두바라는 미술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https://www.dodooba.com/guide_details.php?ref_id=2906&feature_typ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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