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쯤 일어난 사고입니다.
와이프가 차량으로 아이 학원에 가려고 하고있었습니다.
상대차 지나가고 천천히 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후진 하는바람에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직후 상대가 자기가 뒤 안보고 후진했다.
미안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전화가와서 그냥 보험처리하라고 좋게 좋게 해결하자 크게 사고난거 같지 않은데 대물만해서 처리하고 끝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 접수도 안했구요.
상대는 보험도 빨리 안부르고 지인들한테만 연락 하고있었다고 해서 와이프가 빨리 보험 불러달라고 저희도 일정이 있다고 빨리 좀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 아줌마가 짜증내면서 닥달하냐고 머라고 했답니다.
그러고는 100대0 사고가 어딧냐고 보험사 직원이 오자말자 자기 바쁘다고 그냥 갔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대물만 접수하고 들었는데 우측 앞바퀴를 직빵으로 박아서 휠이 틀어지고 앞바퀴 축이 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날 저녁 우리 보험사 직원한테 전화왔는데 상대 아줌마가 대인접수를 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라는겁니다....
그래서 다음날 저희도 대인접수하고 경찰에 신고하려고하니 경찰에서도 일반도로가 아니라 주차장이라서 신고해도 과태료 3만웡? 그게 끝이라서 하지말라고 귀찮다고 그리고 너무 명확한 사고인데 상대 아줌마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질질 끌어서 우리는 대인접수를 접수만하고 완만히 합의하고 그냥 빨리 끝냈습니다.
그런데 상대 아줌마는 한달 풀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을 갓다는겁니다.... 후...... 대단하는 생각이 듬...
그렇게 상대 아줌마가 인정을 못해서 분심위 가게되었고 저 꼬라지가 난겁니다.
아 참고로 왜 클띿션 안울렸냐고 다들 묻던데
그때 아이가 7살인데 엄지발가락에 날가로운걸 잘못 밟아서 7바늘 꿰멘상태라 와이프가 아이 걱정에 뒤에 아이 더 다칠까봐 너무 걱정되서 온 신경이 아이한테 있었습니다.
혹시 몰라 주차장 씨씨티비 백업해둬서 분심위에 병신짓하면 쓸려고 나뒀는데 다행이라는 생각했고 분심위 진짜 노답이네요 ...
너무 답답해서 글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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