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 남맜다니 ... 그것도 벌써 3주가 지났으니 5개월 하구 1주일 남았다.
왜 내인생은 이럴까 큰애 4살 적은애 18개월부터 애엄마와 이혼후 혼자 키웠는데 그것 뿐이겠는가 대소변 못가리는 어머니를 형수들은 못모신다기에 내어머니 내가 모셨다 끝까지 못모신 죄를 받는것같다.
2014년 6월 26일 너무 힘들어 형수들한테 예기하고 요양원으로 모셨다. 그리고 2014년 8월 3일 대장암 판결을 받았다. 벌써 오래전에 암에 걸렸지만 두자녀와 어머니를 계속 모시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2014년 12월 4일 신랑곁으로 떠났습니다.
그래두 막내가 암이란 사실응 모르고 돌아가셨으니 천만 다행 입니다.
꼴랑 6개월도 더 못사실걸 요양원에 보내다니 ... 요양원에 찿아갈때 나 이제는 다 나았으니 집에가자는 말이 계속된 고통으로 남아있습니다.
왜 저는 차를 사도 이런차가 걸리는지 출고후2일만에 엔진 교환을 하지않나 또 2일만에 밋션에 누유 결국 밋션까지 교환 하였는데
쌍용자동차의 변호사는 거짖 진술만 하고 증거자료를 제출하면 또다른 거짖말 1심 판사는 제대로 법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러나 판결일자를 지정하니까 판결을 3번이나 미루더니 원고 패소 참 로스쿨 변호사가 그리 힘이쎈지 처음 알았습니다.
온갖 종편에 방송인 으로 나오고 법리해석도 못하는데 그리 유명한가.... 손수호 변호사님 저를 명예회손으로 고발 하십시요
그래서 사건을 이슈화 시키겠습니다.
아니면 누가될지 부러진 화살 2편이 나올겁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사과 성명까지 할정도의 썪은 법조인들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법권을 개혁 시키십시요
교수님 5개월은 너무 짧습니다 3년만더 살게 해주세요
저도 간암 투병중인데..
참 맘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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